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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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미쉘...미치....미쉬

2009.04.16 04:3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159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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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내 너구리 같은 미셸...

뜨거운 물에 목욕 시켜 놓으면 알맞게 얼굴이

익어서(?) 정말 분홍 꽃돼지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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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 찰리와 로라의 끈끈한 남매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아서 나도 좋아하는 동화

(나는 요즘 티브에서 만화로 더 자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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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머리를 짧게 잘랐다.

산골아이 같은 모습이 보기 좋고...

아주 자기가 억울하지 않으면 우는일 거의 없고

언제나 시원시원하게 "네"하고 대답 잘하고

말을 잘들어서 고슴도치 사랑이 무엇인지

내게 실감하게 해준 내 막내딸...

이 녀석도 몇달후면 벌써 7살 이다..

하루하루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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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4.16  05:29

아우.. 첫번째 사진은 아직 아기같아요. 머리 자른 모습도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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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4.17  02:31

그러게요, 아기 그자체예요, 분홍 꽃돼지,
ㅎㅎ 나도 우리 신랑 샤워하고 나오면, 항상, 핑키 피기라고 부르는데
귀엽기론, 미셸이랑 비교가 안되네요.
미셸 넘 넘 넘 넘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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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4.17  04:08

마이데이즈님...아직도 미셸은 아기때 얼굴이 남아 있고 막내라서 인지
품안으로 들어와서 저나 신랑이나 미셸 안는것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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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4.17  04:17

토돌이님...아이들이 어떤날은 정말 아기 같고 어떤날은 다 큰것 같고...
저도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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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HELOVECOOK 2009.04.17  15:55

사랑스런 미쉘이네요... 넘 이쁘요..^ㅁ^ 저도 요즘 애기 키우니깐 모성애가 넘쳐흘러 애기들이 넘 이쁘요...ㅎㅎ 미쉘을 보면서 울 딸래미 성장도 상상해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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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두락 2009.04.17  17:17

오동통 발간 볼이 느무느무 사랑스러운 미셸~
단발머리도 정말 잘 어울려요~
통통한 두 볼이.. 아웅,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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