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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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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학 접었었는데요, 별도 있었군요, 아우, 엄마가 어릴적 하던걸
세월이 훌쩍 지나, 커가는 두 공주랑, 앉아서 셋
^ ^ 마지막 줄,, 딸아이들 덕에, 가끔 타임머신 탄다는,, 더 설명이
필요없이 이해가 된다는
남편분 생일이세요? 축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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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9.04.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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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저 별 알아요,
전 손재주가 별로라서 친구들이 학이랑 별, 다이아몬드 같은거
색종이로 접고 있을때 옆에서 가위질만 해줬거든요.. ㅎㅎ
세라랑 미셸이랑 오손도손 종이접기 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그나저나 어제가 세라 아벗님 생일이셨죠?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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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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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단 아이들의 카드. 와! 멋져요. 아이들의 정성이 담겨서 세라 아빠도 좋아하셨겠어요.
참 늦었지만 저도 생신 축하드려요. ^^
우리집도 생일 하나가 담주에 와요. 그래서 아는 사람 불러서 낼 생선구워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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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우렁각시 2009.04.27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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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손재주가 없는 사람은...아무래도 다른 사람들보다 시간이 더 걸리니 자연스럽게 저런 걸 안하게 되었어요~대신 언니들꺼 슬쩍 가져다 놓고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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