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4180
-
2009.05.05 07:03
-
제가 좋아하는 닭이네요..전 저번에 클래스메이트들과 K사 치킨셋트 사가지고 하이드 파크가서 먹고 왔어요...
답글쓰기
-
-
2009.05.05 13:05
-
가끔가다 먹는 저런 음식들이 꿀맛이죠. ^^
근데 저 회사 닭은 안 먹은지 6년도 넘었네요. 전 충무로 골목의 인쇄소 아저씨들이 가는 호프집 단골이었는데 거기서 뼈도 씹어 먹을정도로 바싹 튀겨주던 닭튀김이 아직도 생각나요. 그 집 아직도 있는지. 재개발되었는지 궁금하기 짝이 없네요.
두 아가씨들의 망중한이 너무 부러워요.
답글쓰기
-
-
2009.05.05 17:16
-
난 케이에프씨 프라이드 치킨을 그 불량끼 때문에 좋아했드랬는데요
남편이 하도 이런 음식들을 질색을 해요, 못먹게 하거든요
저기 해피맘님 피크닉자리에 끼고 싶어요.
이쁜 공주님들이랑 먹음 그 맛이 배가 되지 않을까 싶고
답글쓰기
-
-
2009.05.05 23:45
-
아이들이 피크닉을 즐기면서 먹고있네요 ㅋㅋㅋ
민주도 요새 밖에 나가자고 안달입니다. 여긴 SI 때문에 좀 걱정이 된답니다.
답글쓰기
-
-
2009.05.06 02:46
-
같이 또래 아이키우면서 공감100% 하고 가네여,, 캐시도 가끔 뒷뜰이나 deck에서 정크푸드로 피크닉 해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사소한것의 즐거움 이라고나 할까여? ㅋㅋ 저흰 K씨 닭집이 가까운데 없어서, 비슷한 뽀빠이 닭을 가끔 먹는데, 제가 껍질 다 벋기고, 살만 발라 주니까, 저희 식구들은 다 잘 않먹어요,, ㅋㅋㅋ
답글쓰기
-
-
2009.05.06 04:04
-
가끔 불량식품이 땡긴다는 말씀에 진정 공감 ^^*
뒷뜰에서 피크닉, 이쁜 아이들에 이쁜 보자기에, 맛있는 튀김 음식까지~
나름 다 갖춰져서 참 이쁘네요~
답글쓰기
-
-
2009.05.06 05:47
-
재원님....댁에서 본 정원의 파라솔이 무척이나 부럽사요.. ^^
같은 음식인데도 어디서 먹느냐에 따라서 음식맛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답글쓰기
-
-
2009.05.06 05:50
-
kerrigan님....정말 세라랑 같은 또래라서 언젠가 같이 만나서 놀게 했음
정말 좋겠어요...
저는 이곳에 살면서 먹고 싶은것 중의 하나가 파파이스 치킨...
나름 바싹하게 튀겨주고 약간은 편형해서 한국인의 입맛에 맛에 맞았거든요...
답글쓰기
-
-
2009.05.06 05:52
-
민주대디님...정말 어린 아이들 이라서 걱정이 많이 되시죠...
빨리 지나 갔음 좋겠어요...
님의 두 아이들도 늘 건강 하기를...
답글쓰기
-
-
2009.05.06 05:57
-
마이데이즈님....오래전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에 제가 직장
다닐때 명동의 미도파 백화점 앞에 있던 가게에 가끔 갔어요...
제가 주로 먹었던 것은 비스켓(거의 스콘처럼 생겼죠)과 메쉬 포테이토..
죽처럼 생겼고, 걸쭉한 국물에 후추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곳에는 이 두 메뉴가 없더라구요
답글쓰기
-
-
2009.05.06 06:03
-
토돌이님...아, 충무로 인쇄 골목...저도 몇번 가본적이 있어요..
그리고 충무로의 그 낡은 극장들....그곳에서 정말 영화 많이 봤는데...
이제는 다 복합 극장으로 바뀌었거나나 없어 졌을 거예요...
닭 잡수신지 정말 오래 되셨네요...혼자 밖에서 식사 하실일 있으실때
잡수 보세요...저도 닭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요즘 선택을 많이 하게 되네요...
답글쓰기
-
-
2009.05.06 06:14
-
씨세이지님...K사 치킨은 커다란 부켓에 담아 주어야지 더 맛이 좋은것 같아요...저는 그 커다란 Bucket이 좋아요...
아...친구분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하이드파크 정말 크지요...
답글쓰기
-
-
예쁜손 2009.05.06 12:18
-
감자튀김에 케찹이 없네요...^^
답글쓰기
-
-
코코은 2009.05.07 00:38
-
와아...아이들이 정말 많이 자랐네요.오늘은 우연히 보헤미안님을 방문했다가 거기에서 힐데님을 보고 힐데님댁에서 다시 해피맘님....블로깅초기에 했던 연결해서 흥미로운 블로거님들 방문해보기 해보네요.아이들이 너무 쑥쑥 이쁘게 잘커요...마치 조카들 보는듯 흐뭇한 기분이네요.
답글쓰기
-
-
2009.05.08 06:07
-
코코은님..아이고 정말 오래간만 이예요...잘 지내셨는지요...저도 님의 블로그에 정말 오랫동안 못 찾아 뵈었어요...잘 지내시는지요...제가 2003년부터 블로그를 했는데, 이제는 뵐수
없는 블로그 분들의 소식 참으로 많이 궁금 하기도 하구요...
아이들 많이 컸지요...조카들 처럼 흐뭇하시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감사 합니다
답글쓰기
-
-
2009.05.08 06:15
-
예쁜손님...이 사진 찍고 미셸이 케첩 가져다 달라고 해서 가져다 주었어요...
미셸읕 케첩 좋아하고, 세라난 마요네즈 좋아해요...문제는 세라는 케첩 싫어하고 미셸은
마요네즈 싫어해서 잘 먹지 않아요...둘이 어쩜 그리도 다른지....
답글쓰기
-
-
치킨리틀 2009.05.15 21:02 [79.65.7.82]
-
닭튀김 의외로 쉬워요. 소금,후추,우유섞어서 30분간 저며 놓았다가 전분하고 카레가루 살짝 넣어서 튀겨주면 되요. 전 일주일에 2-3번은 튀겨줘요. 가게에서 파는거 기름 1주일이상 쓰고도 잘 안간데요. 완전 발암물질 덩어리죠..
답글쓰기
-
-
2009.05.16 01:23
-
치킨리틀님....저도 파는 튀김 요리는 거의 잘 안 사요...기름 별로 신뢰가 가지 않아서
그냥 아주 오래간만에 한번 정도 먹는 불량 식품 정도...
가능하면 저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려고 해요...아이들의 식사량이 늘어서 웬만큼
구입하지 않으면 포만감을 느끼기 힘들고...파는것 별로 맛이 없더라구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