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고추맛과 초코릿,, 으,,,,,, 나도절때 손 못댈거같네요,,,, -.-
이쁜 미셸이 괜히 기니피그로,,, -.-;; 아침에 속은 괜찮았대요?
세라 아빠분,,, 호기심이 많으신가봐요 ㅎ

세라 아버님, 실험정신을 엄한곳에서 하시네요~ ㅋㅋ

그거 만든사람도 대단해요... 출시를 허락한 사람도 대단하구요..ㅎㅎ

어머,,요즘에 매운 고추맛 쵸콜렛이 독일에도 많아 나오고 있답니다.
사람들이 특이한 맛을 찾을때는 이걸 사 먹더라구요...
처음엔 좀 이상하긴한데, 먹다보면 좀 익숙해지기도 하나봐요..^^

위니네님...아...유럽에서도 발매가 되었군요...
제품에 따라서 영국 한정판매도 있더라구요...
안녕 하셨어요...제가 먼저 찾아뵈어야 하는데...좋은 한주 시작 하세요

푸른물님...전에 블로그에 올린적이 있는데 정말 다양한 조합의 맛이 있어요...
소비자도 즐기는 것 같아요

섭냥이님...제가 황당해 하는 모습이 재미 있나 봐요

마이데이즈님...오늘 오후에 미셸, 한번 더 먹던데요...초코렛 맛 이라는데 미련이 있는듯
해요...
신랑은 아직도 장난치기 좋아해요...제가 황당해 하는 모습이 재미 있나봐요

아, 결국 바꾸지는 않으셨군요. ㅎㅎ
한번 정도는 저도 궁금해서 먹어볼것도 같아요. (누가 사주면. ^^;;;)

토돌이님...제 책상에 아직도 있어요...미셸이 두번 정도 먹어 보더니 더 이상 안 찾네요...
맛있게 생긴 빵이나 하나 사다주지.....
이 감자칩은 아주 시원한 맥주랑 같이 먹으면 괜찮을것 같아요...
영국의 감자칩은 거의 맥주 안주를 염두에 두고 만든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아요

아하하하, 해피맘님 즈희집에선 제가 그래요...! 큭!
신상 먹거리가 나오면 무슨 맛일까.. 들고 왔다가 맛만 보고
신랑에게 떠넘긴다는... 감자칩에서 고추 초코렛맛이 난다..
한번 맛보고 싶은걸요~ 히히!

모두락님....아...그려셨군요...
독일에 사시는 블로거분이 이 제품이 독일에도 있다고 하네요...
한번 수퍼에서 찾아 보세요.....맛은 책이 못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