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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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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작년 여름 영국 날씨가 여름같이 좋앗었군요
아우 저사진과 비교하니, 세라도 미셸도 일년사이,, 정말 훌쩍 훌쩍 자라났군요
근데 , 얼굴들은 똑같네요 일년전이나 지금이나, 키하고 덩치만자라고, 얼굴은 안 변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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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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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아기같았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걸 보면서 작년 이맘때의 저나 지금의 저나 별 달라진게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저도 뭔가 더 많이 달라졌겠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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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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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세라는 키가 많이 컸고, 미셸은 얼굴에서 아기의 모습이 많이 사라졌어요...
세라는 올해 10살이 되는데, 이제부터 많이 자랄것 같아요...
참, 저도 1년전 사진을 보았는데, 어제 거울보면서...일년 사이에 폭삯 늙었구나 하는
생각에...다음에 쇼핑가면 영양크림 꼭 사서 바르겠다고 굳은 결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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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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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작년에 이렇게 날씨가 좋다가 나빠져서 거의 여름이 없었어요...
오늘의 영국 날씨 많이 쌀쌀해요...해도 없고...제가 님의 블로그에도 남겼는데, 두바이는
42도라고구요...
그렇게까지는 너무 덥지 말고...한 25도 정도에 햇살이 괜찮은 날씨 그리워요...
참, 세라는 키가 많이 자랐구요.그래서 작년에 한국에서 사온 바지 다 못 입어요...
미셸은 요즘 들어서 조금씩 키가 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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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 2009.05.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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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여기 독일은 습기는 만땅이면서 비오다 말다.. 참 지멋대로인 날씨에요~
그렇게 겨울이 길더니만... 봄은 정말 얼마 안있다 가려는거 같구요.
맨 밑에 미셸~ 애기같애요~ 아웅, 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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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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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락님....이곳 날씨 계속 우중충하고 바람도 약간 불고...
다시 계절이 뒤로 가는것 같아요...
예쁜 여름옷 입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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