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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5.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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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퍼다는거 몰라요.
성공하길 빌께요~!! 예쁜쿠션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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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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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이곳으로 오기전에 정말 기초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배워오지 않은 것이
정말 후회 스러워요....
특히 요리, 재봉, 베이킹, 그리고 악기 (피아노...)
이곳에서 배우기가 쉽지 않네요...생활에 많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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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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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옆에 있을땐 참 엄마들 뭔가 하기 쉽지않을듯해요
저도 전에 뜨게질로 목쿠션 만드느라 지퍼 살때요,
낯개라서 한참 더 비싸게 준기억이 나요,
결국,, 지퍼 안달고, 봉해버렸지만, 재봉틀도 없고, 손바느질론
엄두가 안나고 해서요 ㅎ
하루 아이들 학교 간사이 집안일 제켜두고, 만드세요~
저도 벌써 기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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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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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오늘 시작을 할까 하다가 옆에서 아이들이 하도 정신을 빼놓아서
아무래도 아이들 학교 간 사이에 작업을 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뜨게질을 못해서 뜨게질 잘 하시는 님이 많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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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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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바느질로 한번 단적이 있는데 뭐 첫작품인지라 (바지 지퍼) 삐뚤삐둘.. ^^ 담번엔 더 잘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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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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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지 지퍼 다는것 아주 복잡하던데...
사온 지퍼가 안감용 지퍼라서 지금 고민중 입니다...
아무래도 지퍼는 손바늘 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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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2009.05.26 08:01 [79.65.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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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셤니께서는 집에서 옷도 만들어 입으시는 재주가 많으신 분이세요. 커다란 아주 무거운 재봉틀도 갖고 계신데 이제 연세가 드시니 못쓰신다고 저에게 물려주신다는데 전 관심이 ...ㅜㅜㅜㅜ . 사람이 꼼꼼하고 차분해야 적성에 맞겠던데 한국은 수선료가 안비싸니 그냥 심플하게 수선집에 맡기는게 장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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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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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제 전공^^이네요.
지퍼노루발있으시면 그걸로 하시고 없으시면 쿠션 정도는 손바느질 하시는게 더 편할지도 모르겠어요. 저지퍼를 콘솔지퍼라고 하는데 노루발이 없으면 힘들다더라구요. (전 몇번 실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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