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4206
-
2009.05.25 17:17
-
아우 이쁜 녀석들, (미셸 드레스 딱 내 취향인데,,, )
팬케잌도 넘 먹음직 스러워요,
다 키우셨어요, 나중엔, 해피맘님,,, 앉아서
공주들아, 이 왕비가, 팬케잌이 먹고프구나,,,
한마디 하면,, 공주표 팬케잌을 척 갖다 바칠듯해요 , 부러워요!
답글쓰기
-
-
홍차사랑 2009.05.25 17:24 [76.91.237.127]
-
아이들이 참만이 컷네여 이제 부엌에서 함게 만드는재미가 나실거에여
답글쓰기
-
-
2009.05.26 05:42
-
홍차사랑님...미셸은 모르겠는데...세라는 정말 많이 자란것 같아요...
이제는 거의 동지 같다는 느낌도 들구요...
특히 호기심들이 많아서 무엇인가 제가 새로운 것만 시도를 하면 아주 부엌에서 정신을
빼 놓아요
답글쓰기
-
-
2009.05.26 05:46
-
마이데이즈님....아이고, 왕비가 아니고 아직까지느 무수리 입니다...
부르면 달라고 오더가 떨어지면 가져다 받쳐야 해요...
답글쓰기
-
-
예쁜손 2009.06.07 14:04
-
아, 영국식 팬케익은 먹는 방식이 따로 있군요. 저희는 와플 기계를 산 이후로 일요일마다 와플만 구워 먹어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