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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2:09
ㅎㅎㅎㅎㅎㅎ심보셧네요 ㅎㅎ 인삼물에 삶은 멸치라,, 생전 처음 보네요 ㅎ
저도 요새 매일을 국수를 먹으며 지내요, 지지난주 한국 식품점에서 국수랑 쯔유 사들고 왔었거든요. 해피맘님 국수라면 하루 세끼 매일도 먹을수 잇을만큼 푸짐하니 구수하니 보이는걸요. 황태,, 황태국 생각이 울컥.
정말,, 저 버섯 아까웠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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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7:03
말린 버섯도 유통기한이 있나요?? 딱딱하게 말린거라 쭉 먹을수 있지 싶은데...
너무 아까워요. ㅠ.ㅠ
저도 다시물은 한번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놔요. 게을러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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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9:48
섭냥이님...저도 한참을 고민 했는데...냉동실에 넣어 두었지만...그래도 2년이 넘어서리..
참 어떤분은 많이 만들어서 냉동고에 넣어 두고 사용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매번 국물 만들려면 솔직히 많이 번거로워요
2009.06.16 19:57
마이데이즈님.....정말 한국의 식료품 다양하고 요즘은 잘 만드는 것 같아요...
이곳도 한국 물건 다 구할수 있는데, 그래도 저런 건어물이나 황토적인 제품은 구하기 힘들구요...가격도 비싸고, 유효기간도 좀 불안하고...
날씨가 더워지니까 국수 생각이 많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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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17 01:54
[귓속말 입니다.]
2009.06.18 05:26
귓속말님...아이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제대로 챙겨 먹어야 하는데, 늘 거의 적당히 떼우는 것처럼 요리를 하게 되어서 늘 아이들 에게 미안해요...좀더 부엌에서 지내는 시간을
늘려서 간식 거리도 미리 만들어 놓고 해야 하는데....
그리고 갈비탕....이게 더 쉬울것 같아요....언제 정육점 가서 갈비 비스무리한 것을 찾아
봐야 겠어요....참, 이곳 날씨는 아직도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해서 지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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