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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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스무디 또는 밀크 세이크...아이고 믹서 깨졌다.

2009.06.16 04:47 | Homesick Restaurant & Foods | Happym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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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전에 아이들이 하도 배고프다고 해서

오늘 날씨도 덥고 해서 만든 스무디 비스무리 한것.

수퍼에서 파는 냉동 베리(온갖 딸기 종류를 냉동

시켜서 봉지에 넣어서 판다)에 우유 넣고 꿀 넣어서

믹서에 돌리면 끝.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폼도 조금은

나는것 같은 (달랑 쥬스 보다는 낫다는 생각) 생각.

아이들도 좋아하고...

먹고 남은것은 아이스 케잌(이름하여 하드 또는

아이스케끼...) 통에 넣어서 하드로 먹고...


배고프다는 아이들 만들어 주고, 만드는 김에 사진

찍다가 믹서를 어깨로 쳐서 부엌 바닥 난장판 만들고

무엇보다 믹서가 깨졌다...

(나는 정말 견적이 안 나와...)

그래도 다행히 믹서가 돌아가고 다음부터는 뚜껑을

손으로 잡고 돌려야 한다는.....



내일은 바나나 스무디 만들어 주어야지...

요즘 이 녀석들이 바나나를 먹지 않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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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6.16  12:05

다행예요, 아무도 안다치고, 믹서 팟도 약간 금간거 외엔 돌아간다니,
세라 미셸 둘다 완전 여름 소녀들 모델 같아요,
스무디도 맛깔스레 보이는것이,, 저 스무디 하드,, 내가 꼭 필요한거 아닌가 싶어요
난, 탱 가루 사서 얼려 먹는데 ㅎㅎ 믹서를 하나 장만 할가 하다가두요, 여기 과일값이 장난아닌데다, 뭐든 사면, 내년에 집에 갈때 그냥 다 버리고 가야하니,, 아까워서 사들이질 못하겠어요.
나두 바나나 스무디 좋아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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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16  20:00

마이데이즈님.......그곳도 과일값이 비싸군요...
이곳도 과잉의 많은것들이 수입품 이라서 저렴하지는 않아요...그래도 워낙
많이 들어와서....제일 저렴한 것이 바나나 그리고 사과 정도...
딸기나 트로피칼 과일은 좀 비싸요...
솔직히 과일은 그냥 먹는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믹서로 돌리는 영양분 파괴 된다고....
믹서 있으면 편하기는 한데....
저렴한 핸드 믹서라도....이곳에서는 저렴한데....두바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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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섭냥이 2009.06.16  17:01

저도 저 하드 만드는 플라스틱 살까말까 혼자 고민중이예요. ㅋㅋ
그나저나 얼마전 식품박람회 가서 본 비싼(스타벅스에서나 쓰는듯한)
믹서기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그냥 꿈에서나 봐야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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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16  19:50

섭냥이님...저 하드 플라스틱의 좋은점은 먹다가 보면 밑에 하드가 녹는데 국물
받침이 있어서 밑에 녹는 국물을 모아 준다는 점....아주 저렴하게 팔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폼나는 커피 메이커나 요리 기구 사고 싶지만......참아야 하느니라를
외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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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2009.06.17  01:56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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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18  05:13

아...아이스크림을 넣고 만들수도 있네요....참 어떤분은 얼음도 넣고 만들어 잡수
시더라구요...물론 믹서가 강력해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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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osoon923 2009.06.17  20:10

일년 사이에 애들이 많이 컸구나 몇년 동안 안 보면 낯설겠네
부디 건강 하게 잘 자라거라 세라야 ! 미쎌아 !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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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18  05:07

김여사님.....아이들은 정말 하루 하루가 모습이, 느낌이 달라요...
오늘 세라는 머리를 잘랐는데, 아이고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세라는 속이 깊고, 미셸은 애교스럽고....아이들이 주는 행복이 참으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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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쁜손 2009.06.20  14:21

오,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인데, 저거 자꾸 쓰면 금이 더 커지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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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22  05:55

예쁜손님....아, 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계속 사용하면 금이 더 커질것 같네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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