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예요, 아무도 안다치고, 믹서 팟도 약간 금간거 외엔 돌아간다니,
세라 미셸 둘다 완전 여름 소녀들 모델 같아요,
스무디도 맛깔스레 보이는것이,, 저 스무디 하드,, 내가 꼭 필요한거 아닌가 싶어요
난, 탱 가루 사서 얼려 먹는데 ㅎㅎ 믹서를 하나 장만 할가 하다가두요, 여기 과일값이 장난아닌데다, 뭐든 사면, 내년에 집에 갈때 그냥 다 버리고 가야하니,, 아까워서 사들이질 못하겠어요.
나두 바나나 스무디 좋아하는데요 -.-
마이데이즈님.......그곳도 과일값이 비싸군요...
이곳도 과잉의 많은것들이 수입품 이라서 저렴하지는 않아요...그래도 워낙
많이 들어와서....제일 저렴한 것이 바나나 그리고 사과 정도...
딸기나 트로피칼 과일은 좀 비싸요...
솔직히 과일은 그냥 먹는것이 가장 좋다고 해요...
믹서로 돌리는 영양분 파괴 된다고....
믹서 있으면 편하기는 한데....
저렴한 핸드 믹서라도....이곳에서는 저렴한데....두바이는 어떨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