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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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어제 늦게 돌아와서 잠을 충분히 못잤더니...

 몸하고 마음하고 따로....피곤해 죽겠네)





월요일 :  자동차세 내야하고

             아이들 피아노 레슨


화요일  :  세라 브라우니


수요일  :  아침에 치과 약속

목요일  :  교정의사 만나려 병원에 가야하고

              미셸 선생님이랑 상담 그리고

              오후에 세라 한글 수업


금요일  :  바이올린 수업


토요일  :  who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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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6.28  13:5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 백곰 사진에 내 상상속의 해피맘님 사진이 오버랩되면서
의자에서 넘어갈듯 웃어제꼈어요 ㅎㅎ
토요일 일요일은 미셸과 세라가 덜 바쁘라고,,,, 바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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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29  20:21

아침에 주말 동안 어지러진 집 치우고 빨래 돌리고 설겆이 하고 이제는 점심시간
은행,수퍼 그리고 몇가지 행정적인 업무 처리할 것이 기다리고 있어서/...
아이고 바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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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쟈클린 2009.06.29  18:10

힘내세요~~ 엄마의 이름으로 일어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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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29  20:10

아이들 챙기는 것은 신랑이 많이 도와 주지만 결정적으로 제 손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빨리 기운 차리고 또 일주일을 보내야 해요
서포트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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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6.30  02:27

해피맘님 화이팅! 이럴 때일수록 건강 조심하시고,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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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30  20:06

토돌이님.....아이고 서포트 감사 합니다..
방학하기 전에 에너지를 비축해 놓아야 하는데, 더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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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9.06.30  18:36

저 백곰 얼굴에 제 사진만 붙이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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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6.30  19:33

제 얼굴도 그곳에 붙이면 정말 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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