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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에 이 두 녀석들이 걸어 들어오고나는 나를 잠시 접어 두었다그리고 엄.....마로서중무장한 어리버리 해피맘으로행복하다...그러나 가끔은내가 그립다....
스마일리 미소보다, 세라 니 미소가 백배 더 이쁘다~ 애들 노는거 보면 그저 즐거워요.
저도 오래간만에 찍은 이 세라의 독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요즘 세라는 사진 찍는것에 좀 비협조적이라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거든요... 세라가 건강하고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으로 자랐음 좋겠어요....
해피맘님.... 잘 지내시죠? 비비안님이 간만에 찾아오셔서 이렇게 오랫동안 못뵌 분들 찾아뵙고 있네요....^^ 해피맘님처럼 부지런하지 못한게 죄라면 죄인듯 싶습니다....^^;; 세라는 벌써 숙녀가 되어버렸고.... 미셸은 깜찍한 소녀가 되어있네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할께요....^^;;
정말 오래간만이예요......너무 반가워요... 저는 가끔 님의 블로그에 가서 님의 사시는 모습 훔쳐보곤 했는데..(답글을 못 남겼어요)...저도 자주 찾아 뵐게요... 그리고 세라만 큰것이 아니라 대연이도 이제는 소년의 모습이던데요...그 긴머리도 여전하고...
그리운 그대 모습도 바로 당신..
한미맘님...아...자기 소식 무척 궁금해 했는데... 이태리 다녀온 것이 언제더라....자기 싸이 주소 다시 가르쳐 줄래요
cyworld.com/lazytraveller 언니! 일촌 공개라 이것 저것 다 볼 수 있어요~ 로그인 하시고 일촌신청 해주시면 감사^^ 그리고 저 8월 말이면 한옥으로 이사가요, 한국서 만나길 희망하며... sun
세라가 정말 아가씨같아요. 이쁘기도 하지....
세라는 제가 봐도 하루하루가 다른것 같아요... 마음이 약해서 좀 강하게 자랐음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