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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4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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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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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글을 항상 전체글 보기 클릭해서 읽으니, 최근 글부터 읽게 되거든요, 윗글 보면서, 아 무슨 맛난 음식을 드셨을까 했드랬는데
중국 뷔페를 드셧군요, 새우 껍질 보니,,, 군침이 줄줄 ㅎㅎㅎ 대개 중국 식당들이 좀,, 불친절하죠? 그래도, 몬트리올에는 중국 뷔페 서빙하는 분들 중엔 불어나 영어 아님 둘다 가능한 직원들을 채용하는 덕에, 퀘벡인들이 중국인들보다 서빙엔 훨씬 친절하거든요.
실용적 생각에 팁받을 요량인진 모르지만요 ㅎ ^ ^
저위 세접시 다 제가 좋아하는 메뉴들만 보이는것이,,절 허기 지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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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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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중국 식당의 서빙 하는 분들이 좀 불친절하고 영어를 못하는 분들도 많아요..
6월에도 중국 부페갔는데, 음식 정리하는 여직원(이름하여 웨이츠레스)분이 영어도
전혀 못하고 불친절하기 까지해서 좀 멀쑥 했어요...분명 서비스 업무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면 자기도 손님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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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7.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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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님... 너무 적게 드시는거 아녜요?
그것먹고 위장에 기별도 안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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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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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약점 입니다...한꺼번에 많이 못 먹어요...그래서 자주 먹어요...
이 날도 그런데로 먹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니 디저트를 전해 먹지 못했네요...
웨이터가 오래 앉아 있는다고 눈치를 주어서...오선님과 이야기 하느라 3번 밖에
안 담아 왔는데....그런데 의외로 다른 테이블의 회전이 빨라서 저희가 좀 오래 앉아
있는 것처럼 보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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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 2009.07.13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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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조금만 주시지 그랬어요.
소래포구 하니까 생각나는데 정말 수인선 열차타고 다녀온 지 15년이나 되었네요. 지금은 열차도 없어졌다고 하고...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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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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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손님....팁도 자기들이 알아서 계산서에 10% 미리 넣었더라구요...
참..소래는 이제 거의 신도시 수준으로 개발이 되어서 그 옛날 정취는 거의 없어진 것 같더라구요....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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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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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인선. 오랫만에 들어요. 전 92년도에 다녀온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에요. 생각해 보니 거기 장터에서 소매치기도 당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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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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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아, 저는 한번도 수인선 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92년도...와...정말 오래전이네요...
그해에 저는 동남아시아 배냥여행 했어요....(아주 간이 배밖으로 나왔다고 주변 사람들이..)
그런데...소매치기를 ....아이고 늘 장터에서는 분주함을 이용한 소매치기가 많아요...
늘 가방 앞으로 매고...조심 조심....외출할때 마다 저도 늘 신경쓰고 조심...런던도 관광지라서
소매치기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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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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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랑 먹는가도 중요한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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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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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인것 같아요...정말 편안하고 즐거운 사람과 먹는 식사가 가장 맛있어요...
저는 지금도 어려운 사람과 식사하면 꼭 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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