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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159673/138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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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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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슴 찡한 부분이 있는 영화 군요, 해가 갈수록, 영화 책 을 읽으면, 그 분위기에 동화 되는 정도가 적쟎이 큰 탓에요, 저도 이제는 평을 보고 골라서 볼까 하거든요, 남들이 재밌다 안 재밌다 하는 거에 상관없이 난 대부분 나름대로의 재미를 찾으면서 영화를 보는 편인데두, 너무 슬프거나, 너무 과장된 드라마가 든 영화들은 피하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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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7.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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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2222222222
요거 코스코에서 파는거 봤는데...도서관에도 있으려나, 함 체크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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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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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는 굳세게 주관적으로 골라요...
그리하여 신랑이랑 영화 같이 본적은 거의 없는것 같아요..
그런데 영화라는 것이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시간을 투자하는 것인데 무엇인가 감동 정도는 주어야 하지 되지 않은가 생각이 되요
가끔 정말 황당한 영화 보고 나면 나중에는 허무하고 화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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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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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영화 저두 며칠전에 보고 어찌나 울었는지...
감상을 블로그에 써논다는 걸 깜빡했다가 해피맘님 글 보고 잽싸게 저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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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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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영화 보면서 많이 가슴이 답답 했어요...
이곳의 언어에 완벽하지 못해서 더 동감이 갔는지도 모르겠구요...
그리고 절제된 연기도 인상에 많이 남아요...
이 영화 보면서..........아, 독일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 더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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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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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님...저도 도서관에서 빌려 봤어요...블럭버스터는 빌려 보는데 너무 비싸고 기간도 1박2일 밖에 안되서요...
보고 나서 많이 남는 영화 인것 같아요
단...혼자 보세요...15세 이상 관람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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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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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라디오에서 이 영화를 소개해주는걸 들었어요. 미리 줄거리를 다 알아버린게 아쉽긴 해도, 듣고 나니 더욱 보고싶어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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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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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많이 자랐죠... 잘 지내셨는지요...
이 영화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거의 일주일을 볼수 있었는데 그래서 정말 다시 한번 보고 반납 하려고 했는데,
저녁때 시간이 없어서 다시 볼 기회가 없었어요...다시 봐서 처음 본 감동을 반감 시킬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중의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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