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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어디 가니?????
둘이 유니폼 모델인듯해요, 마지막 사진너무 자연스러이 이쁘게 나왔네요 둘이 손 잡고,, 하트 모양 만들다, 미셸이 작은 이유로 찌그러진 하트 같이 나온거 같기도 하고 ㅎㅎ 이뻐요 이뻐
둘이 엄청 장난치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는데, 자매가 이런것 이구나 싶을 정도로 서로 챙기고 찾아요...그래서 가끔은 부럽기도 하구요... 평소의 모습이 거의 마지막 사진 수준 입니다
교복입은 아이들이 참 이뻐요, 자매가 같은 교복입고 신나게 사진찍었네요.
영국은 다 교복을 입는데, 미국에서 살다온 분이 미국은 사립학교만 교복을 입어서 교복 입고 다니면 아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본다고 하더라구요... 교복 덕에 아이들 옷은 많이 안 사게 되는데, 그래도 고운옷 입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좀 아쉽기는 해요
와~ 교복 정말 상큼해보여요! 이쁜 교복에 방실방실 웃는 두 따님들~ 해피맘님은 저절로 배부를실것 같아욤! *^^*
두 녀석 어떻게 키우나 생각하면 걱정이 되서 밥을 못 먹을 지경 입니다... ^ _ ^
교복 입고 있으니까 의젓~해 보여요. 양말도 이쁘다~~ ^^
미셸은 정말 교복 입은 모습이 귀여워.... 그리고 양말은 이쁘고....가방은 더 예쁘고
여름 유니폼인데 가디건이 좀 독특해 보이네요~
여름이라고 해도 아침 저녁은 서늘한 날이 많아서 우리나라 가을 같아요... 낮에만 반쩍 좀 덥고 말아서 비라도 오늘 날에는 가디건이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