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4283
-
2009.07.23 06:36
-
여기도 뭐 괜찮다는 책들 싸게 판다면 아줌마들 아주 열심으로 사더라고요. 가끔 그런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저도 이번 달에 생활비 정한거 안 넘기기 뭐 그런거 하고 있어요. 잘 되어야 할텐데.
답글쓰기
-
-
-
2009.07.25 06:25
-
저도 이번달 어떻게 넘길지 걱정입니다...
아이들이 이곳저곳 가고 싶어하고, 왜 이렇게 돈 나갈곳은 많은지...
정말 길에 떨어진 동전이라도 있나 고개 숙이면서 걸어 다녀야 할것 같아요
-
2009.07.23 09:04
-
이곳이나 해피맘님이 계신 영국도 학구열은 똑같은가봐요.
책방의 책이 동날 정도라니... ^^
그리고 스티커는 괜찮은 아이디어 같아요.
비록,,, 스티커에 너무 관심이 집중된것 같기도 하지만요~
답글쓰기
-
-
-
2009.07.25 06:14
-
동네 특성상의 현상 인것 같아요...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외국인들의 학구열이 더 높거든요...
그래서 좀 피곤해요...왜 7살 먹은 미셸도 이 좋은 여름날 공부를 시켜야 하는지...
정말 모든 엄마들이 공부 시키지 말았음 좋겠어요...
저 먼저라도 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딜레머 입니다...
-
2009.07.23 10:08
-
세라 스티커는 미셸꺼보다,, 엄청 큰걸요 , 언니라구 큰거 쓰나봐요 ^ ^
요즘 애들 공부봐주려면,, 정말, 엄마들도 같이 공부를 해야 하더라구요, 예전 우리의 수준들관 은근히 틀린것이 , 미셀 세라 둘다 해피맘님과의 공부시간을 좋아라 할것 같아요
답글쓰기
-
-
-
2009.07.25 06:07
-
세라는 학년이 올라 가면서 제가 모르는 단어들이 많이 나와서 정말 봐주기 힘들어요 그래서 미셸은 제가 도와주고 세라는 세라 아빠가 도와 주기로 했는데
세라 아빠가 바쁘다고 며칠째 협조를 안해 주네요
-
마리 2009.07.23 17:03 [211.111.244.161]
-
저도 공부 안 시키다가 이번방학에 4, 2학년 아들들에게 영어 조금씩 시키고 있어요. 큰애는 학교교재로 둘째는 막내 어린이집 교재로.. 손 안 대던것 시작하니 스트레스 좀 받다가 그냥 설렁설렁 하지뭐.. 합니다. 공부는 본인들이 알아서 하게 터치 안했었는데 저항감이 있네요.
답글쓰기
-
-
2009.07.25 06:01
-
마리님...저는 한번도 시도를 해본적이 없는데, 한국에 계신분들이 아이들에게 영어 동화책
읽어주고, 영어로된 디비디 많이 보여주라고 하더라구요....그냥 자연적으로 영어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저는 이번 방학때 한글도 좀 어느 정도 읽을수 있을 만큼 도와주고 싶은데...계획되로 될지
걱정 입니다
답글쓰기
-
-
2009.07.25 09:21
-
스티커 모으는 재미에 이것저것 엑스트라로 연습하고 배우고 읽으면 좋죠,, 이유야 어찌 됬든, 공부는 하는거잖아여,, ^^,
답글쓰기
-
-
-
2009.07.28 06:05
-
이 스티커 다 아이들 스티커라서 어차피 자기들 것인데, 그래도 이 스티커 모으겠다고 공부 하자고 하면 테이블에 앉는것이 신기해요...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인것 같아요...많은것 바라지 않고, 새학기 부터 시작하는
학교 수업 잘 따라갈수 있게 기초 학력 좀 탄탄하게 다졌음 좋겠어요...
참, 요즘 캐시는 어떻게 방학을 보내는 지요
-
2009.07.28 05:53
-
홈스쿨링 하려면 부모님들이 정말 공부많이 해야겠는걸요...스티커모으는 재미가 아이들이 공부하는데 동기부여가 될거같아요.
답글쓰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