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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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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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사려 가서 쌀가게(한국 수퍼) 옆에 있는 쇼핑 센터

구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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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듣는 라디오에서 계속 세일이라고 광고를.

그럼 뮈하나........세일 해도 비싼 것을..

Olivia 6인용 식탁은 정말 사고 싶었는데, 재작년부터

더 이상 생산을 하지 않는다...

우선 당장 살 여유도 없고, 공간도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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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표시 - 참, 성실하게 표시를 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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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야밤에 댄스 교습...

Shall we dance?

이 댄스 교습소에도 부르스 리나 박주봉 아저씨 같은

분이 계시려나....



쇼핑몰에 도착해서 하비타 구경하고 그 옆에 있는

서점에서 책 구경하고, 위층에 있는 펍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 펍은 해밀리 레스토랑과 같이 있는데

런던에서는 도저히 그 가격에 마실수 없는 싼 가격에

커피를 판다.  카프치노 시키면서 잔돈은 가지세요

라고 웨이터에게 말했더니 그 잘생긴 훈남이

윙크까지....(200원 짜리 윙크)


세라가 좋아하는 메뉴를 아주 저렴하게 서비스 한다고

벽에 커다랗게 붙여 놓은것을 보았는데, 언제 한번

아이들 데리고 가서 점심 먹어야지....


내가 사는 동네와는 많이 틀린 곳이라서

사람 구경 했던 것도 재미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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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쎄이지 2009.07.28  05:55

O2센터 오신거 아닌가요? 이쪽 오면 연락주세욤...휘리릭 갈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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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파주댁 2009.07.28  07:54  [79.66.9.172]

200원짜리 윙크에 넘어갑니다. 참 위트도 있으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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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7.28  13:24

쇼핑몰 사진을 딱 보자 마자, 들던 생각이요, 여기 두바이의 쇼핑몰들 구조랑 느낌이,, 어디서들 왔나 했더니,, 역시나,,, 영국의 그것인듯해요,
저 커-- 다란 화장실 사인,, 재밋는데요. ㅎㅎㅎㅎㅎㅎㅎ2000원도 아니구, 200원에 멋진 윙크를 해준거 보면,, 그 총각 해피맘님이 ,, 싱글인줄 착각한건 아닐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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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7.28  14:19

직장인들을 위한 저녁반 교습인가 봐요. ㅎㅎ 200원짜리 윙크.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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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tiandemaybelle 2009.07.29  17:25

그날 오후에 다녀 오셨나봐요. 근데 손님맞이 준비 하시느라 몸살 나신 거 아녜요?
요새 날씨도 이래서리..아프심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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