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293
2004년 8월31일날 목욕을 했으니.....거의 5년만이네...위의 사진들은 전에 적었던 블로그에서 카피를했는데...사진을 찾느라 전에 올렸던 블로그 내용을다시 보았고, 답글도 다시 읽었는데 재미있는내용이 많아서 한참을 웃었다.1. 너무 엽기적이다.2. 너도 누드 열풍에 동참을 하느냐...3. 드라이어로 말리는 모습은 더 엽기적 이겠다....한국분이 자기 딸이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다고주셨던 인형...이 녀석이 우리집에 먼저 왔는지 아니면미셸이 먼저 태어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이제는 우리 아이들도 이 녀석과 놀지 않아서 거의찬밥신세...두번이나 버림 받을것 같아서 내방에 데려다 놓았다.미셸이랑 비슷한 모습이라서 함부로 하기 싫은것도 한 이유... (손가락 빨고 있는 모습은 정말 닮았다...)아이들 작아진 옷도 물려서 입고...마지막으로 목욕을 한것이 2004년이니...날씨좋아지면 또 목욕 한번 시켜야지...세탁기가 전에 살던 집보다 작어서 이 녀석이세탁기에 들어 갈수 있을지...안되면 뭐...내가손목욕 시키는 수 밖에...
푸하하 참 재미있으세요 ㅋㅋㅋ
앗!!! 저도 어릴때 저 인형 가지고 있었어요. 여긴선 양배추 인형이라 불러요. 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목욕전후가 , 인물이 틀려보여요 ㅋ 그러게, 헤어 스타일이며, 예쁜 통통한 볼이며, 미셸 닮았어요
해피맘님이 콩순이 위해주셔서 다행이에요. ^^;;; 저도 가끔 제 돼지 인형 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