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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3172022/138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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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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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새,, 맨날 그게 그거구요,,, 참 애매해요, 뭘 해먹어야할지,,
근데 이 상차림은,, 파스타랑 고기랑, 야채랑, 게다가,, 감자까지,, 푸짐한걸요.
전 오늘, 만만한 스파게티 소스나 한 솥 만들어둘까 하구요,, 다행히 남편이,, 집에서 만든 쇠고기랑 야채 많이 들어간 볼로네즈 소스를 좋아라하거든요,, 이번주는,, 이 볼로네즈 소스랑,, 스테이크로 넘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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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9.08.09 16:50 [211.111.24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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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저희는 국수 삶아서 아이들은 메밀장국(산것)에 말아주고 어른들은 멸치육수에 김치양념한것올리고과 양념장으로.. 여름이라 면을 많이 먹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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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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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는 마리님의 국수가 먹고 싶네요...멸치 육수에 김치 양념 올리고...
아이고 맛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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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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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색깔이 예뻐서 사진 찍어놓으시니 정말 그럴싸한 저녁으로 보이는걸요. 해피맘님이 자책 안 하셨더라면 우와! 레스토랑에서 먹는거 같아요 라고 쓰려고 그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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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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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반조리 식품 사지 않고 재료 사서 조리 하려고 하는데...그럼 식비가
더 많이 들어가요...시간도 더 들고..
솔직히 영양면에서도 자신이 없구요...오늘도 수퍼에서 닭을 싸게 팔아서 두팩이나
사가지고 왔는데...저금 걱정중 입니다...아이고 어떻게 닭요리를 할지...그냥 오븐에
넣어서 조리하는 것을 사올것을...그것이 더 편하고 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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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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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요즘 정말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요...장을 봐와도 마찬가지 이구요..게다가 아이들이 집에 있어서 3시세끼 다 먹어야 하는데...뭐 좋은 아이디어 있음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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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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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마찬가지네여,,ㅋㅋ 날씨는 덥고, 장보러 가긴 해야 하는데, 가기는 귀찮고,,ㅋ 남은거 데워먹고, 또 남으면 다른 남은것들 먹고 볶아 먹고,, 그래도 나으면, 김에 싸서 "김밥" 이라고 만들어 먹고,,ㅋㅋㅋ 저희집 냉장고도 지금 볼만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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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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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rigan님...문제는 장을 봐와도 별로 먹을것이 없다는...그리고 식비는 왜 그렇게 오르는지
오르지 않았으면 양이 많이 줄었구요...
저녁은 또 뭐해서 먹나...지금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도 고민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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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9.08.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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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여기 식재료도 없는 이곳에서 나도 걱정입니다...어떻게 앞으로 먹고 살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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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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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주말에 아저씨랑 데이트 하는셈 치고, 이스탄불까지 장보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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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아짐 2009.08.25 08:28 [79.66.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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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보여요. 그런데 다 살'찌는 음식들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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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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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러네요...그래도 직접 기름에 튀기는 않고 오븐에 구워서 기름이 많이 빠졌어요...뭐니 뭐니 해도 제철에 나온 재료로 신선하게 요리한 식품이 제일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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