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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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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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용 방이 없어서 게르만 민족의 대 이동처럼

온식구가 방을 다 이동.

아이들과 나는 내방에서 침낭에서 자기로 했는데

손님이 오기전날 예행연습으로 미리 자보기...


꼬리글  :  아이들이 침낭 밖으로 나와서 자서

              밤새도록 아이들 이불 덥어 주느라

              거의 날밤을 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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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8.09  13:48

방은 마치 소꼽놀이하듯,, 넘 이뻐요, 세모녀가 그리 알콩달콩 재밌었을듯한데,, 침낭이 좀 더웠나보네요.. 전날 잠을 설치셔서,, 담날 피곤하셨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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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10  04:31

요즘 영국 날씨가 거의 쌀쌀한 지경이라서 저 침낭에서 자는데도 약간 춥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이불 추가로 더 덥어주고...
하여튼 4일 동안 잠을 설쳤어요...그랬더니 하루 종일 머리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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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마리 2009.08.09  16:52  [211.111.244.161]

딴방에서 재울땐 이불을 차든 어떻든 잘 자겠지 하게 되는데 옆에 있으면 아무래도 손이 자꾸 가더라구요^^; 편히 주무셔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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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10  04:30

가끔 미셸이 저희 침대에서 자는데...그런 날도 거의 잠을 못 자요...
이불 차고, 손가락 빨고 자고 게다가 한바퀴 돌아서...너무 심하다 싶으면 제가 미셸
침대로 가서 자구요...
이 녀석은 아직도 자면서 손가락을 빨아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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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8.10  04:35

바닥에서 주무셨으면 에구.. 꽤 몸이 배기셨겠어요.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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