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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관광 안내원 처럼 손님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과오래간만에 런던시내의 관광지로...와........정말 런던 시내는 관광객으로 만원.전철도 식당도 그리고 박물관과 갤러리...어디를가도 들려오는 중국어, 프랑스어 그리고 스페인어거기에 미국식 영어까지...런던은 관광객으로 만원중...부럽다..그리고 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가지고 돌아 갔으면..
해피맘님 올리신 사진들 보니,, 나도 관광을 가고파지네요, 11월까진 휴가를 못하는처지라서,,, 에휴,, 저 세라의 사진 참 맘에 드네요
마이데이즈님...요즘 런던 시내에서 카나디언 관광객들 정말 많이 봐요... 배낭에 카나다 국기 달고 다니거든요... 저희도 여행은 좀 힘들것 같고...아이들과 시내에 몇번 더 나가려고 해요
저희도 8월 중순이나 말에 어디 한번 다녀오려고요. 몸이 근질근질하네요. ^^
휴가 계획 있으시군요...아이고 부러워요... 어디 다녀 오실 계획이지 궁금해요
저 버킹험궁전도 개방하던데요 . 예전에 개방할때 운이 좋게 들어가봤음니다. 노무현전대통령방문 사진도 있더군요.
파주댁님...요즘 버킹험 궁전의 개방 기간 입니다...아마 여왕님이 여름동안 왕궁을 비는동안 개방하는것 같아요...입장 수입도 챙기고... 저는 아직 한번도 구경을 한적이 없는데.....글쎄요....구경을 할 기회가 생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