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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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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쇼핑의 재미에 눈을 뜬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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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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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같아요...물건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서 가고 싶은곳 말하라고 했더니
쇼핑몰, 책방 그리고 아이키아...그리고 한국..
세라는 디즈니랜드(월드) 플로리다 가고 싶다고 합니다....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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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9.08.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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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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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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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박물관 ,, 말만 들어선 그다지 재미 없을것 같은데, 둘이 신이 났군요
휴, 미셸이 그 고가의 드레스 맘에 들었던게 없었는지,, 있어도 말을 안한건진 몰라도,, 다행이네요, 세상에,, 애들 드레스가,,, 하긴, 요즘 애들것들도 럭셔리한 제품들이 워낙 많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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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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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입장료를 10파운드씩 이나 받는(어른만...)것에 조금 놀랐는데, 아이들 말로는
직접 체험을 해볼것이 많다고 하네요...게다가 위치도 아주 근접하기 좋은 곳에 있어서
시내 나갈때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영국은 아이들 옷에 세금이 없어서 그렇게 비싸지 않은데, 그 백화점이 워낙 고가를
취급하는...신랑 말로는 박물관에서 전철로 몇 정거장이라서 그냥 아이들 눈요기 시켜 주려고 가봤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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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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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이들옷에는 세금이 없군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몇몇 부유한 이들에게 '만' 필요한 ㅎ 브랜드들도 있지않겠나 싶어요 . 또 그런 브랜드들것들은 눈요기론 참 좋은, 돈이 남아돌면,, 저도 사잴거 같기도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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