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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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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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싸우고 싸웠다 하면

다시는 안볼것 처럼.........

그런데 오늘은 웬일로 아주 사이가 좋다.

사이가 좋다..........꼭 이런 경우 둘이서 작심해서

사고를...


오늘은 둘이서 마틸다 컨셉으로 머리를 하느라

어제 깔끔히 치워 놓은 방을..........완전히 난장판으로

그리하여 사진찍고....



방 치워..........


꼬리글 :   오늘도 열두번은 더 싸웠다...

              너희들이 어디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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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토돌이 2009.08.14  12:02

언제나 둘이 사이 좋아 보였는데.. 아니었나요? ^^;;;
서로 싸우면서 크고 정도 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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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15  23:31

처음에는 세라가 건들이고 미셸이 일방적으로 당하더니 이제는 미셸의 반격도
만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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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9.08.14  19:30

언니, 원래 저때 자매들 다 그렇잖아..나는 결혼전까지 엄청 싸웠어요..결혼 후엔 친한칭구됬구^^언니두 화영언니(?)랑 그랬을꺼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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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15  23:24

와...기억력 좋네...이름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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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8.14  23:50

아우 넘 이뻐요, 둘이 코알라처럼 서로 부둥켜 안은, 안싸우면 ,, 애들이 아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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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15  23:17

이날 하두 Friendly 모드라서 신기해서 사진까지 찍었어요..
세라에게 가끔 이야기 해요...나중에 결국 너희들 둘밖에 더 있겠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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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우화 2009.08.17  16:13

세라,미셀 부럽네요, 제 아들은 가끔 그래요.... 나만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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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18  01:34

정말 미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낳았어요..
물론 9개월 내내 입덧 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저희 가족이 워낙 단촐한 가족인데, 그래도 자매로 자랄수 있는것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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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ecita 2009.08.18  10:53

와.. 너무 이쁘고 깜찍한 자매군요... 세라도 미셸도 어쩜 단발에 리본이 이리도 이쁘나요...
다정하게 안고있는 보습이 세상에 둘도없이 사이좋은 자매같군요.
늘 이렇게 안싸우고 다정하면 엄마로써 더이상 바랄게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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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25  19:42

민하도 동생이랑 아주 잘 놀아 주던데요...
두 형제 키우시느라 힘들지만 아주 보람이 많으실것 같아요...
그곳의 날씨는 겨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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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9.08.23  15:27

하하^^ 히야~ 세라 진짜 많이 컸다!! 진짜 아가씨 같애. 남자친구들이 쫓아다니는 거 아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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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8.25  19:22

세라 많이 컸고, 소녀티도 나고...
그런데 남자 친구들이 쫑아 다니는 아이들 하나도 없고, 도리이 이 녀석이 남자 쫑아 다닐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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