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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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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둘이 사이 좋아 보였는데.. 아니었나요? ^^;;;
서로 싸우면서 크고 정도 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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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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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세라가 건들이고 미셸이 일방적으로 당하더니 이제는 미셸의 반격도
만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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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09.08.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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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원래 저때 자매들 다 그렇잖아..나는 결혼전까지 엄청 싸웠어요..결혼 후엔 친한칭구됬구^^언니두 화영언니(?)랑 그랬을꺼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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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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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억력 좋네...이름도 기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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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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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넘 이뻐요, 둘이 코알라처럼 서로 부둥켜 안은, 안싸우면 ,, 애들이 아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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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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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두 Friendly 모드라서 신기해서 사진까지 찍었어요..
세라에게 가끔 이야기 해요...나중에 결국 너희들 둘밖에 더 있겠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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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8.1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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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미셀 부럽네요, 제 아들은 가끔 그래요.... 나만 혼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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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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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처럼 낳았어요..
물론 9개월 내내 입덧 하느라 고생은 했지만...
저희 가족이 워낙 단촐한 가족인데, 그래도 자매로 자랄수 있는것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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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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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이쁘고 깜찍한 자매군요... 세라도 미셸도 어쩜 단발에 리본이 이리도 이쁘나요...
다정하게 안고있는 보습이 세상에 둘도없이 사이좋은 자매같군요.
늘 이렇게 안싸우고 다정하면 엄마로써 더이상 바랄게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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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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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도 동생이랑 아주 잘 놀아 주던데요...
두 형제 키우시느라 힘들지만 아주 보람이 많으실것 같아요...
그곳의 날씨는 겨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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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9.08.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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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히야~ 세라 진짜 많이 컸다!! 진짜 아가씨 같애. 남자친구들이 쫓아다니는 거 아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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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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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많이 컸고, 소녀티도 나고...
그런데 남자 친구들이 쫑아 다니는 아이들 하나도 없고, 도리이 이 녀석이 남자 쫑아 다닐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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