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품질에는 좀 문제가 있지만, 쓰는 사람의 아이디어를 더 해서 변형해서 쓸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그냥 정형화된 가구는 좀 재미 없거든요...
작년까지만 해도 새 카다로그 나오면 집으로 보내주었는데, 올해는 매장에 와서
가져 가라고 하네요...그래야 몇개라도 더 팔수 있지 않나 싶은 기업가적인 마인드 인것 같아요..
저희도, 몬트리올 사는 내내 배달로 받았었거든요. 근데 작년엔 배달이 안 왔드래서, 매장 갓을때 들고 왔었던 기억이 있어요. 나도 모던한 가구들 보단 컨템포러리나, 모던 클래식 정도가 취향에 맞아요, 단지 해피맘님처럼, 그들 잡지들 보면 독창성, 응용력등에서 얻는 아이디어가 좋은거 같아서 보게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