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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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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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자동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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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영화에 자주 나오던 오스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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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가지고 싶어 했던 인형...

아이고 제비뽑기에서 뽑혀도 이 인형 놓을 자리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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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도 열려서 이곳에서 책 2권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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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시음...(물론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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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도 팔고 양봉에 대한 자료도 나누어 주던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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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곰대신 작은 인형을 뽑아준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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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미없다고 투덜거리는 세라를 위로(?)

하는 세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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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코너에서 발견한 스누피 컴퓨터 시디롬

게임...

원도우 95버젼...........거의 골동품이네...네 컴퓨터

에서 작동이 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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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코너에서 구입한 아이들 요리책...

뭐......나도 초보자 수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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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수 있을것 같고, 아이들이

좋아하고 간단히 만들수 있는 레시피가 많다는...



세라 아빠가 어제 저녁 아이들을 데리고 런던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바닷가에 가자고 해서...토요일

이고 전철이 다니지 않는 구간도 많고, 기차값도

비싸고, 어차피 바다에도 못 들어갈 날씨인데

웬...........바다...

그리하여 대안으로 몇곳을 이야기 하다가 결론은

내일모레가 개학인데...무슨 여행은 그냥 동네나

한바퀴 도는 것으로 결론..(아...돈 굳었다 ^ _ ^)

마침 아주 작은 규모의 마을 축제도 열려서 오후에

잠깐 돌아 봤는데, 너무 규모가 작고 솔직히 볼거리가

없어서리.....10분 정도 지나니까 할것이 없었다는.

그리하여 아이들은 공원에서 그네타고, 아이스크림

사먹고.........집으로....

나는 스누피 게임과 책을 득뎀 하셨고....



아이들에게 여행한번 제대로 시켜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한 마음이...

많은 친구들이 스페인, 그리스, 미국, 이태리로

여행을 다녀왔는데....미리 미리 예약 했으면

영국 국내 여행보다 저렴하게 다녀올수 있었는데...

내년에는 꼭 기회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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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09.06  14:46

미셸이 저 이쁜 곰돌이 보다 훨~ 이쁘구요, 세라와 함께 활짝 웃으시는 남편분 두 모녀의 모습이 너무 정답고, 내년엔 꼭 좋은 여행상품 찾으셔서 네가족 멋진 해외여행도 다녀오시구요.
남편의 동료하나도 보니까요, 거의 9개월 전에 부인을 위해 캐나다행 비행기표를 예약을 하던데, 가격이 이천 달라도 안되는 거의 절반 가격이더라구요.
나도 미리 미리 준비해야되는데,, 휴가 기간이 어중간한 11월 말 예정이라,, 계획도 못잡겠어요, 11월말쯤에도 따뜻한 나라가 유럽엔 몇 안되어서, 유럽행은 안될것같은 생각도 들구,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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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09.16  02:49

아...11월이 휴가 이시군요... 일년 내내 남들이 꿈꾸는 휴양지에서 사시니까
스키 타실수 있는 곳으로 여행 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오늘 신문에 두바이 해변 보여주는데 님이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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