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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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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이 저 이쁜 곰돌이 보다 훨~ 이쁘구요, 세라와 함께 활짝 웃으시는 남편분 두 모녀의 모습이 너무 정답고, 내년엔 꼭 좋은 여행상품 찾으셔서 네가족 멋진 해외여행도 다녀오시구요.
남편의 동료하나도 보니까요, 거의 9개월 전에 부인을 위해 캐나다행 비행기표를 예약을 하던데, 가격이 이천 달라도 안되는 거의 절반 가격이더라구요.
나도 미리 미리 준비해야되는데,, 휴가 기간이 어중간한 11월 말 예정이라,, 계획도 못잡겠어요, 11월말쯤에도 따뜻한 나라가 유럽엔 몇 안되어서, 유럽행은 안될것같은 생각도 들구,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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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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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1월이 휴가 이시군요... 일년 내내 남들이 꿈꾸는 휴양지에서 사시니까
스키 타실수 있는 곳으로 여행 하셔도 될것 같은데요...
오늘 신문에 두바이 해변 보여주는데 님이 많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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