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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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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고생이 많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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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9.09.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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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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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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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풀도 쑤어서 하셨군요, 그리고 말 색깔이 밝아서, 차로 염색한거 딱 어울리구요. 미셸외 공동작품으로 드디어 미셸의 방학숙제가 완성되었네요, 운좋은 미셸,, 언니 세라 없었음 어쩔뻔 했담. 아주 잘 만들었어요.
찻물로 목욕하고,,, 피부에 색깔을 입힌다니 ㅎ 재밌는데요, 염색이 되거나 말거나 말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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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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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풀은 정말 처음으로 만들어 봤어요...풀값이 너무나 비싸서....
세라가 가끔 미셸에게 심술을 부리지만 그래도 언니라고 챙길때는 확실하게 챙겨 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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