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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토라진 미셸...그러나...뒷끝없는 미셀은 1분도 못되서 엄마의 모델이 되어주고...
토라진 줄알았는데 마지막에 활짝 미소를 짓는 미쉘은 장난꾸러기 같아요...
ㅋㅋㅋ 토라지기는 한걸까요? 하하하
너무 귀여워요~ 저러니 어찌 사랑스럽지 않겠어요! 전 아들만 둘이라 저런 이쁜짓은 상상할수도 없네요 ㅋㅋㅋ
하핳ㅎㅎ 토라진 모습조차 앙증맞기만 한, 이리 사랑스러울수가 했어요 저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