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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09.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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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이킹에 발을 들여 놓으셨군요. 하하하~~
은근 중독성이 있어서 들어올땐 맘대로 와도 나갈땐 겁나게 힘듭니다요.
자른 단면도 보여주시고 그러셔야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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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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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남편분께선 커피도 잘 안드시나봐요~
같이 티라미수 드셨음 좋았을텐데...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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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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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도,, 맛난 산채 비빔밥 생각이,,,, 고추장 안들은거 있잖아요,, 산나물 무침들,, 잔뜩 넣고,, ㅜ.ㅜ
왜 한번씩 구하기 힘든 이런게 생각나서 괴롭게 되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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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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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 케잌,, 넘 맛나 보이는걸요,, 통째로 들고와서 숟가락으로 막 퍼먹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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