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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9.09.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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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물려입히게 되는 채러티샵.. 좋아 보여요^^ 어쩌다 근처에 바자회 열리면 아이옷이나 핀 고르는 것 좋아해요. 저도 아이들 옷 친지들에게 좋아하며 많이 물려입는 편인데 가끔 새옷도 사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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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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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정말 착하네요!!! 전 옷 살땐 사이즈부터 봐요. ㅡㅡ;;;
흰 머플러가 전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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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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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들 옷들은 정말 그럴거 같아요, 새건데, 사이즈때문에 못입히는것들도 많고 말이죠.
위에 사진보니,, 양이 엄청나네요. 저리 정리해내고 가져다주고 하는거,, 하루 종일 일감인데,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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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미아 2009.09.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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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체러티숍에서 사서 입힌적은 한번도 없구요, 저리 님처럼 옷정리 하면서 주는 분들을 잘 만나 죄다 입히죠. 다행히 여기 한국엄마중 딸네미를 이쁘게 입히고, 깨끗히 입히는 바람에 케이티만 복 받은거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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