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셸, 브라우니 시작하다.

2009.10.08 04:51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419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세라도 브라우니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

미셸에게도 기회를 주는것이 공평할것 같아서

미셸에게 브라우니 하겠는가 물었더니 자기도 하고

싶다고...그리하여 2주전 부터 미셸이도 브라우니를

시작.

다행스럽게도 브라우니 유니폼은 오래전 체리티 샵

에서 구입을 해 두었고, 한달에 만원 정도밖에 하지

않아서 그렇게 큰 부담도 되지 않고...

정말 100%로 한시간 반동안 놀다가 오는 것인데

학교 밖에서 자기 또래들과 놀수 있는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이 포스트는 CCL에 따라
아래 조건 만족 시 사용가능 - 저작자 표시
- 비영리 사용
- 변경 금지
  추천(0) 스크랩 (0) 인쇄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384419
기본 MyDaysInCan 2009.10.11  21:52

이야 브라우니 유니폼 모델해도 되겠어요. 역시 이쁘니까 무얼 입어도 이쁘고
미셸아 열심히 잘 놀아라~! ^ ^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9.10.12  05:54

정말 2시간 동안 놀려 가는데, 너무 올인한 것 같아요...
그래도 놀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미셸은 1년 더 시키려고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