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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도 브라우니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니미셸에게도 기회를 주는것이 공평할것 같아서미셸에게 브라우니 하겠는가 물었더니 자기도 하고싶다고...그리하여 2주전 부터 미셸이도 브라우니를시작.다행스럽게도 브라우니 유니폼은 오래전 체리티 샵에서 구입을 해 두었고, 한달에 만원 정도밖에 하지않아서 그렇게 큰 부담도 되지 않고...정말 100%로 한시간 반동안 놀다가 오는 것인데학교 밖에서 자기 또래들과 놀수 있는기회를만들어 주고 싶어서...
이야 브라우니 유니폼 모델해도 되겠어요. 역시 이쁘니까 무얼 입어도 이쁘고 미셸아 열심히 잘 놀아라~! ^ ^
정말 2시간 동안 놀려 가는데, 너무 올인한 것 같아요... 그래도 놀수 있는 구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미셸은 1년 더 시키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