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gayong19/1384424
미셸이 신발값을 많이 절약을 해주어서평소에 가지고 싶어 했던 세라의 헬로우 키티 가방을구입하고, 머플러도 구입을...게다가 머플러 가격도 많이 내렸서 3개에 5파운드...(파운드화가 많이 내려서 만원도 되지 않네...)세라 하나미셸 하나해피맘 하나....저녁때 집에와서 머플러 두르고 유목민처럼사진 한방씩....
오랫만에 왔더니 세라는 아가씨가 되었네요. ^^ 애들 크는것은...
세라,미셸 인형같이 이쁜 두 아가씨~~ 눈빛도 어쩜 이리도 선한지... 해피맘님은 행복한 엄마~~
이제 슬슬 소녀티가 나요....많이 새침해지구요
시나먼향기님....아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이들 눈빛이라서 그럴거예요....건강하고 성격 좋은 사람으로 자라 주었음 좋겠어요
유목민...ㅎㅎㅎㅎㅎㅎ
꼭 기분이 사하라 사막의 유목민 같던데요..이것 두르니까...
해피맘님 머플러는?
아...그러니까 제것은 연한 브라운색....요즘 잘 하고 다녀요....생각보다 좋은데요
[귓속말 입니다.]
뭘 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