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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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You Raise Me Up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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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eirei 2009.10.14  06:31

큰따님..혼자사진찍었을땐 커보였는데..아빠랑 셋이서 찍은사진보니까..
역시..^-^ 저희 아들이랑 비슷한 나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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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0.15  18:23

또래보다는 좀 큰것 같은데 워낙 말라서 좀 작게 보이죠...
세라는 12월에 영국 나이로 10살이 되요...
님의 아드님은 몇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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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reirei 2009.10.17  09:04

저희아들도 9월에 만 10살이되었네요.
역시! 같은 나이라도 세라가 더 누나같아요.
저희아들은 얼마나 집에서 촐싹거리는지...학교에선 점잔을 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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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yDaysInCan 2009.10.14  17:40

가족만큼 큰 힘이 되어주는 이들이 없죠. 세 부녀의 뒷 모습 질리지않게 들여다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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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9.10.15  18:22

가족은 큰 위안이 되고, 참으로 많은 기쁨을 주기도 하고...
엄마로서 느끼는 한 마음은 어떻게 잘 키워서 자립할수 있을때 까지 돌봐 주나...하는 걱정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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