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또래가 이제 슬슬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인지 친구들 중에는 피어싱 한 아이들도 있고, 가끔 자유복 입고 오는 날에는 많이 신경를 쓰는것 같아요...
세라가 외모보다 좀 성격이 좋은 아이로 자랐음 하는데, 이제 슬슬 소녀기로 접어
들어서 어떻게 서포트를 해야 할지 좀 막막해요
안녕 하세요...청평로사님...그런데 올리브 그린이 블로그 인가요...아니면 다른 사이트..
가끔 아이들 사진이 처음보는 사이트에 있어서 놀란적이 몇번 있거든요...뭐 다행스럽게
육아 사이트라서 괜찮았지만....
아이들 옷은 지금은 거의 제가 구입하구요...이곳은 체리티샵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동네 체리티샵에서 많이 구입해요...저 사진속의 세라옷들...........전부 체리티샵에서...
좀 미안하지만...........그냥 엄마의 정성이라고 생각하고 입어 주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