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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티브에서 봤던 영화...두 남자 배우의 뛰어난 연기에 숨을 죽이면서보았고, 독재 정치 그리고 독재 정치가의 무서운생각들에 가슴이 많이 아팠던 영화.정말 실감나는 연기였다...
포레스트 위태커 연기 참 잘 하죠. 전 예전에 버드..라는 영화를 봤었는데 (찰리 파커 버드라는 재즈 뮤지션의 일대기.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이 영화로 공히 명감독의 반열에 오른 작품) 그때 아주 감탄을 했었어요. 이 영화도 봐야겠네요.
토돌이님....아. 그런 영화도 있었군요...저도 찾아 봐야 겠네요... 이 영화에서도 두 남자 배우의 심리 연기가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