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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먼향기 2009.11.02 08:19 [72.51.20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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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더 이뻐지는 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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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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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런데 곧 10살 이라고 날로 새침해 지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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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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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모델따라서 이리 달라 질수가 있군요, 2005년에 갓 크로셰를 시작해선,, 저 비슷한 망또를 짜서 걸쳤더니, 우리 신랑왈,,, granny! 바로 그러던데,,,
이쁜 세라는 뭘 입어도 마치 인형처럼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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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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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벽장 정리 하다가 모자가 나와서 제가 썼더니 완전히
방떡..........아이들이 쓰니까, 모자가 모자 같이 보이더라구요...
아마 아이들 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저는 이 사진 찍으면서 세라가 오래간만에 제대로 모델을 해주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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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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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입어도 세라는 참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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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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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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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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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나 미셸이나 얼굴에서 참 착하고 밝다는 느낌이 들어서 마구 흐믓해요. 보시는 저도 그런데 해피맘님은 오죽하실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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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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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세라는 집에서 헛똑똑...나가서는 별로 야무지게 행동 못해요...
도리어 미셸이 나가서 더 자기 주장 강하고 아이들과 더 잘 어울리고 리더쉽도 있는것 같아요...
아이들...........고슴도치 사랑이고...내가 엄마가 될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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