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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11.09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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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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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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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미셸은 확실히 자기 또래보다 정신연령이 낮은것 같아요...
아직도 손가락 빨고 자고...조금은 걱정 입니다..이 녀석은 세상이 초코렛과 아이스크림만 있으면 전부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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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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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보송보송 따뜻하기도 하겠지만
미셀이...넘 사랑스러워 보여요~
다른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 것... 받는 것.... 저도 둘 다 좋아하는데
주변에 울 애한테 물려줄 사람이 없어요~~
누구 이사 좀 와주세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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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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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필요한 것이 있을때 주위에서 이렇게 챙겨 주어서 많이 고맙고
저도 받은 만큼 배풀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이곳은 교복을 입어서 세라 나이때가 되면 우리집도 다른집도 세라 또래 옷들이
별로 없어서 요즘 세라는 아주 작은 사이즈의 어른옷도 입어요...
주위에 정을 나누시면서 사실수 있는 분들이 많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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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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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과 민서과 같은 나이인제~~ 이렇게 보면~ 민서보다 조금 더 어려보이는 미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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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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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도 2002년도에 태어 났나요???
미셸이 또래보다 작고 집에서 막내둥이로 살아서 나가서 보면 다른 아이들 보다
많이 어려 보여요...그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서 다행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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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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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보다 미쉘이 언니인데.. ㅋㅋㅋ 2003년 2월생~ 미쉘이 훨씬 어려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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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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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나도 이쁜 옷 생기면, 저리 입고 팔짝거리고 좋아라하고,, 맛난거 둘러싸고 앉았음 만사 행복한데.. 저도,,, ,,, 그 연령이 낮은가보아요 -.-;;; 하하 ㅎㅎㅎㅎ
야 미셸, 넘 넘 귀연 아기곰같아. 정말 요즘 애들 한둘 있으면서, 그 옷들 몇달이면 못입는데, 사 재는 거 다 어쩌나 싶어요, 저도 만약 애가 있었담 주저 없이 받아서 입혓을거 같아요. 점점 커가면서 애들이 싫어할때 까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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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arella 2009.11.0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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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예쁠 나이군요. 거기다 멋진 외투까지 ...ㅎ 여기도 주기적으로 옷을 모우는 광고지가 오지요. 컨테이너에 넣을 때도 있고 그냥 그런 곳에 줄 때도 있어요. 상업적 목적으로 모운다해도 버리는 것보담 나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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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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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녀석도 슬슬 자기 주장을 하기 시작해서 가끔은 황당한 때도 있어요...
야...........너 많이 컸다....하고 생각되는 순간 순간도 많구요...
아이들 크는것 뿌듯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이곳도 옷을 봉투에 닮아 달라고 하는 것이 자주 들어와요...처음에는 체리티 인줄 알았는데, 상업적인 목적이 더라구요...그래서 가능하면 체리티 쪽으로 보내요...
그래도 어찌 되었든 님의 말씀처럼 재활용해서 쓸수 있게 모아 주시는 것도 의미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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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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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이들 옷 제대로 사서 입히려면 어른 옷값보다 더 들고, 작년에 산 옷 올해
입으려면 자고....하여튼 제대로 신경쓸 여력도 없고....저는 학교 데릴려 왔다갔다 하면서 부지런히 체리티샵에서 저렴하게 사다 나르고 그옷 입고 난 뒤에 다시 가져다 주고...
그런데 가끔 아주 예쁜 새옷 보면 사주고 싶기도 해요....예쁘게 입혀 놓고 사진도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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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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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귀여워요~^0^
저도 아덜 하나이지만, 남으옷 가져다 거의 다 입혀 키웠어요.
그런데, 이눔이 요즘 남으 체격보다 더 커져가지고섬..
요즘은 옷으로 들어가는 저의 피땀흘린 *이 너무 아까와서리..-.-;;
게다가, 남도 못줄정도로 항상 빵구를 내오는 탓에..
그래도, 이 글 읽다보니, 2,3년전 일들이 마구 생각이 나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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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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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이제는 세라옷은 별로 안 들어 오구요...
세라는 이제 옷에 자기 의견을 주장하기 시작....그래도 사달라고 하지는 않아요...
좀 있으면 사달라고 조르겠죠....
이곳은 교복을 입어서 옷에 대한 스트레스는 좀 덜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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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앙팡 2009.11.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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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넘 귀엽네요. 어릴 때 제 동생 생각나요.^^
마냥 어리고 아기 같았던 동생인데.. 지금은 저보다 더 어른이 됐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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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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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앙팡님.....미셸은 정말 순하고 어려 보였는데, 하도 세라가 옆에거 건드려서 이제는 제법
한 성격해요....아이고 두 녀석을 어떻게 해야 할지...
도리어 세라는 나가서 헛똑똑....미셸이 더 야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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