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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 2009.11.20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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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게 구우셨네요. 아주 맛있겠어요.
드디어..... 홈베이킹의 늪에 빠진건가요? 중독성이 강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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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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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질겨요...파는 머핀처럼 입자가 곱지도 않구요...
저는 님이 만드신 빵이나 케잌들 보면 거의 경이감이....
발효빵 만들고 싶은데...책에 발효빵 설명은 거의 없어서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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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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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보이게 잘 구우셨네여 !!! 전 요즘 급 다이어트 모드라 맛난거랑 인연 끊고 살고 있는데,,ㅡ.ㅜ; 님 덕에 눈으로나 맛나게 먹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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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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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이어트를.....한국은 요즘 양배추 스프 다이어트 많이들 하던데...
목표 하신것 꼭 달성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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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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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정말 쉬운가요??
저도 함 해볼까...해서.....
좀처럼 베이킹판도 구입 안하게 되구... 준비물^^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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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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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서 오븐에 넣기까지 10분도 안 걸려요...
솔직히 맛은 보장 못하지만, 첨가제 들어가지 않은것 먹는다는 것에 만족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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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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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0^ 빵값이 방값이 되었어요..해피맘님~^0^
구운 색깔이 밖은 바삭바삭 고소하게, 안은 부드러운 머핀이 되어있을꺼 같아요.
저도 몇번 만들어봤는데..
아이가 잘 안먹어주네요. 밥돌이라서..-.-
우화님! 해피맘님!땜에 저 빵먹고 싶어 둑게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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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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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방값이 ....
저희집은 세라 아빠가 밀가루 음식 좋아해서 방 구워 놓으면 왔다갔다 하면서 거의
다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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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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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머핀은 몇번만해보면 익숙해져서 담박에 하게 되구요.
두어개 필요한때말고는 집에서 한판 구어 내어 애들 간식으로도 좋고
우와,, 저 스콘 무지좋아하는데, 스콘만큼은 아직 안 구어봤네요.
빵값도, 방값도 벌고, 깨끗이 더 영양가 많은 음식도 먹고 일거 양득이죠
살짝 오버쿡트해도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머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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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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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운드 케잌 주로 구웠는데, 파운드 케잌보다 계란이 적게 들어가서 좋은것
같아요...그래도 버터랑 설탕의 량은 무시 못하겠어요...
가능하면 버터 설탕 적게 들어가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요...
스콘 만들려고 하는데 조금전 DVD 가지고 사고를 쳐서...지금 의욕 상실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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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1.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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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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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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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베이커리 책도있네요..맨위에 사진보며 그곳에서 먹은 컵케익과 비슷하다 여기고 자세히보니 그곳책이네요...나중에 저도 저런거 만들기회가있을런지... 맛났었는데 저케익...그립네요..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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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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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빵집에 다녀 오셨군요...꽤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의 겨울 좋으시죠...저는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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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11.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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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커피들고 뛰어가고싶네요...ㅎㅎ
머핀의 맛있는 향기가 여기까지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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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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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판 다시 구웠고 지금 커피랑 같이 마시면서 블로그 답글 정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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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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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시간 있을때 이것저것 배우고 익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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