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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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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그걸로 올 겨울 잘 지내실 수 있다면 좋죠. 다행이에요. ^^
진짜 이젠 홈 베이킹의 달인이 되셨군요.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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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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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말 더 이상 신경쓰기 싫어요...자기도 양심이 있지...
일년에 3,000마일도 안 달리는데...혹사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버터랑 설탕 많이 안들어 가는 발효빵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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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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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 안은 촉촉하니 부드러워 보이는것이, 군침이 절로 나게 만드는 머핀 단면 사진예요. 그럼요, 겨울 오기전에, 차 잘 손본 셈이니, 미셸이 체리를 안 먹나봐요?
ㅎ 저도 남편이랑 기호가 틀려서, 반은 뭐 넣고 하고 반은 안 넣고 하고 그렇게 자주 구워요. 저도,, 체리, 생으론 좋아해도, 빵에 든건 싫어하구요
비오는 날 베이킹하면, 그 따스함이랑 낮게 머무는 빵굽히는 냄새
저런 천사같은 두녀석이 있어, 더 좋은 그림이 되는거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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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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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큰 돈이지만.. 그래도 차가 잘 고쳐졌다니 다행이예요..
더 이상 해피맘님 차 땜에 맘 고생하실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같은 맘~~
더 이상은 바라지도 않으니 그저 있는 것들이라도 고장 안나고 잘 버텨주길..
저희도 캐나다 온 지 3년이 넘어가니..
가지고 있던 전자 제품들이 슬슬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벌써 전기밥솥은 못쓰게 됐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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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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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제 더이상 낼 돈도 없고...중고차라서 더 이상 이 차에 돈 들이는 것은
무의미한것 같아요...
이곳저곳 많이 손 보았고, 자기도 양심이 있음 충실이 움직여 주겠죠...그러기를 바랄뿐 입니다...
차와 가전제품들은 3년이 고비라고 하던데...아이고 전기 밥솥, 어쩌지요...
저는 압력밥솥 하나 얻어서 쓰는데, 그 녀석도 수증기 배출이 되지 않아서 밥
다 되고 수증기 빠질때까지 한 15분쯤 기다려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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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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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아이고 그런데 맛은 별로 없어요...
이 두녀석들은 식성이 극가 극이라서 가끔 요리하기 힘들어요...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이 아주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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