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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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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이제 틴에이저가 되었군요! 세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도전, 행복, 사랑이 가득한 10대를 만끽하길 기원해!!!!
ㅜ.ㅜ 해피맘님, 해피맘님의 세라를 첨 만나날 부터, 가슴속 오가는 느낌을 적으신 글에서
엄마가 된다는것, 자식을 느끼는것이 어떤것인지. 참 사랑을 엿봅니다.
세라의 생일 축하와 함께 훌륭한 엄마이신 해피맘님께도 my best wishes!!!!
(아 위 엔트리에서 S 자보고 악 세라가 좋아할 생일 케잌이다 햇엇어요. 멋진케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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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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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생일 축하~~~ !!! 마이데이즈님 말씀처럼 이제 10대로 접어 들었네요.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은 세라가 되렴~~
언니 차 고치셨다니 다행이에요. 거금 든 만큼 앞으로 속 안썩였음..
머핀, 케이크 이젠 휘리릭 잘 구우시네요. 고수의 경지!
나두 나두 체리든 머핀 맛 보여 주세요. 떡갈비두요.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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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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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고수.....케잌이 너무 엉망이라서 크림으로 가렸어요...
그리고 놀려와요...떡갈비나 홍합 파스타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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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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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라도 10살~ 숙녀가 다 되었네요..
생일 축하해, 세라야~~
엄마가 직접 만든 케익으로 축하를 받으니 세라맘이 더 기뻤을 것 같아요..
케익 맛있어 보이는 걸요... ^^
세라와 미셸, 서로 얼굴 맞대고 있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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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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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어린아이 같고, 뭐 행동도 거의 어린아이 같은데 벌써 10살...
그럼 저희 결혼 한지도 12년째...정말 세월 빨라요...
이 녀석들 잘 놀때는 아주 세상이 둘도 없는 자매인데, 싸울때 보면.........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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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n 2009.12.0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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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물 나려고 해요. 해피맘님의 아름다운 천사, 세라의 생일 축하해요. 엄마가 케잌을 만들어 주셔서 더 기뻐하는 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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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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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정말 도닦는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연연해 하는 것들이 또 얼마나 가치 없는것인가도 알고...
솔직히 많이 힘든데, 그 만큼 가슴이 많이 넉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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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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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이쁜 모습...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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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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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즈님...원래 딸기 케잌을 만들 계획이였는데, 세라가 라스베리를 먹고 싶다고 해서
급 수정을...
케잌을 잘못 구워서 솔직히 딸기 케잌 만들수도 없었을 거예요...
그래도 세라가 좋아해 주어서 기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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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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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정성에 좋아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제가 다 행복해져요~
너무 예쁘고 건강하게 자란 미셸과 세라~~ 제가 다 흐뭇합니다~~
해피맘님 아이들 이쁘고 밝게 키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요~
왜 제가 고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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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VECOOK 2009.12.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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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마음같아 공감 덤북하고 눈물 쬐금 흘리고....ㅜㅜ
새라 생일축하하고 해피님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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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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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야 생일축하해...그리고보니 세라와 저랑 생일이 같네요...근데 저희집은 음력으로 해서 그때 챙겨주시고 제가 귀찮아서 이젠 전 양력생일 말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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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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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년있으면 본격적으로 사춘기라고 하겠어요. ^^ 다 컸네요.
해피맘님의 정성스러운 케이크도 감동이에요.
세라가 항상 건강하고 주변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아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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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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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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