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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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이 코가 딸기코가 되었네

2004.02.07 07:27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40542 주소복사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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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눈감고 찍은 사진을 보신 서울의 엄마가
잘 찍을때 까지 찍어 보라고 해서
다시 찍은 사진들...
그러나 역시 여러 사진이 눈을 감고
겨우 두장 건졌네.
그리고 한장은 코가 딸기코
역시 야외로 나가야 겠구만.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40542
기본 실론t 2004.02.07  07:36  [63.203.159.196]

하이고 미셀리 밖이 추엇나보구나^^ 얼른몸녹여야지~
이사진역시 귀엽개나왓어여 미셸 이몃살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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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7:39

미셸이 이제 20개월 되었어요.
아직 1살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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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7:40  [63.203.159.196]

아 그렇군여 티맛애서 바닐라 향이나는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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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7:42

마시기 괜찮은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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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7:47  [63.203.159.196]

그럼여 넘맛 잇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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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7:50

입맛에 맞는것 같아서 다행 이네요...
저도 요즘 보내주신 커피 잘 마시고 있어요...
문제는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가끔은 커피향도 잘 못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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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7:51  [63.203.159.196]

아 코가아직도문제군여 제가 소포 보낼때 감잎차두 보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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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8:01

또 소포를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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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04  [63.203.159.196]

제가 얼른시디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여 ^^ 오버더 래인보우여 해피앤드로 끋나서 얼마나 좋앗는데여 둘이넘어울리지안나여 장진영과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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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8:07

한국영화를 보면 배우들이 하는 한국말 듣는것이 너무 좋아요.
특히 가끔 많은 속어들이(비속어도)너무 정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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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10  [63.203.159.196]

그래여 ?? 전 속어가 기억안나는데여 혹시 와니와 준하도보셧어여??
음악은 어떤장를들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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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13  [63.203.159.196]

요쿠셔 지방애 티는어떤 특징이잇나여??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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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8:17

와니와 준이 보았구요.
요크셔 티의 특징은 잘 모르겠는데...솔직히 티는 많이 마시는 않아요.
주로 커피 마시구요...
그런데 요크셔티는 석회질 많은 요크셔물에 먹어야 제맛이라구 누군가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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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22  [63.203.159.196]

아 티상자애써잇네여 요크셔에잇는 작은티룸에서 시작해서 삼대 가이어가는 훼미리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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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8:32

참, 음악이요...
저는 그냥 이지리스닝한 발라드 음악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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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34  [63.203.159.196]

아 이즈리스닝^^ 저두 그것두듣구 재즈도 들어여 왠지 조용하개흐르는
피아노와 조용한 보컬 근데여 어제는 왜 컴애안오셧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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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8:44

기분이 꿀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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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47  [63.203.159.196]

아 그랫군여 몰랏네여 오늘은어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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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8:54

이제는 기분,감성 같은것 무시하고 살아야 할 나이인데
가끔은 너무 깊숙히 자신에게 빠지는것 같아요..
그럼 주변인(신랑)이 피곤해 지는데....
당분간은 엄마로 살아야지요...그냥 지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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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8:57  [63.203.159.196]

너무 자신이 아줌마아로의식하지마세여 아직도난 젊다 라고생각하세여^^ 기운내세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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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9:00

고마워요...지선씨.....
이제 12시네...저 이제 그만 자려 갈래요...
계속 제 블로그에 계셨네요...
좋은 주말 보내구요...
어쩌면 내일 하루 휴가(저 혼자서 하는 외출) 할지도 몰라요..
반나절이라도 좀 머리좀 식히고 싶어요..
지금부터 어디를 갈까 생각중...혹시 좋은 생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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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9:04  [63.203.159.19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려운질문이네여 뮤지엄이나 아트겔러리는어떼여?? 좋은주말보내세여 그리고 애기도만이나누엇음좋겟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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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7  09:07

솔직히 동네 대중탕이나 갔음 좋겠는데요.....지선씨.....^ _ ^
지선씨 좋은 주말 보내고 오늘 블로그에 동행 해주어서 고마워요...
내일 외출하게 되면 어디 갔었는지 이야기 해줄께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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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07  09:10  [63.203.159.196]

내일은 좀더 나은 감 정으로 들어오셧음해여 즐거운시간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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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07  12:22

얼른..봄이 와서리..미셸 델구..밖으로 나가서리..
사진 찍었음 좋겟네여...
미셸..수줍은듯..환하게 웃는 모습..넘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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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oonman 2004.02.07  12:40

하하..딸기코 귀엽다
오늘은 공포의 주말~~~
육아책임의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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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모순 2004.02.07  19:50  [211.187.101.165]

미셀이 환하게 웃고 있으니 만복이 들어 올것같다 날마다 콤프터를 보니
엄마도 마술에 끌리는 것 처럼 금요일에도 보았더니 아무것도 없어서 혹시
아프지나 않은가 궁금했다 애들을 항상웃는 모습이 보기좋은가 보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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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2.07  21:20  [218.159.226.120]

꺄아악~~~~~ 너무 이뻐, 너무이뻐엉~~~~
T0T, 언니,언니 애들이 왜케 이쁜거여욧!!!!!
정말 깨물어주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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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07  23:13

아주 활짝 웃고 있네.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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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2.08  04:48

미셀 웃는 사진을 보니 세상 근심이 다 사라지는 것 같아요.
그제부터 계속 제 자신, 그리고 울 남편까지 엄청 피곤하게
만들었어요. 병원에 실려갈 뻔 했어요. 이젠 이렇게 날
괴롭히게 놔두지 않으리라 남편과 안느 앞에 맹세를 했어요.
오늘 처음 웃어요. 미셀 덕분에. 여행이라도 훌쩍 다녀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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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2.08  15:13

미셸 코가 너무귀여워요..
머리띠 예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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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08  15:44

애기가 인물이 훤~ 하네요 복상이예요
아구 귀여워라 댕글댕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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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9  07:19

꽃향기님이 복상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은데요...
정말 엄마로서 미셸의 삶이 순탄하고 풍요롭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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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9  07:23

비비안느21님...계속 우울하셔서 어떻게 하죠..
아직 몸이 많이 무겁지 않으면 어디 가까운곳에 여행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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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9  07:24

은영아....축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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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09  07:28

훈맨님....그것 아셔요.
아빠랑 많이 지난 아이가 사회성이 좋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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