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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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시간이 남아서 찍은 우리동네 사진들

2004.02.12 07:09 | Living in England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48919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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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일을 마치려고 서둘렸더니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났다.

정육점에서 고기 주문하고(한국분의 심부름)
세탁소에 옷 맡기고
안경점에 가서 견적 내보고...
(지금 쓰고 있는것과 똑같은것을 다시 맞추려면 325파운드 인데 테는 할인중 이라서
280파운드에 할수 있을것 같다고--------그냥 고치 쓰기로 함/내일 다시 가야 한다)
수퍼에서 빵 사고..

그래도 10분이나 남았네
그래서 찍은 사진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48919
기본 실론t 2004.02.12  07:12  [67.125.41.104]

유난히 빨간색이 어울리는 거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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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2  07:27

안녕, 지선씨...
이 거리는 오래된 건물을 그냥 다 놓아 두어서 무슨 유럽의 구시가지 같아요...정부에서 건물의 변경하지 못하게 한다구 들었어요.
하여튼 이 거리는 정말 예뻐요.
제가 보내드린 엽서의 그 거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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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2  07:30  [67.125.41.104]

아 기억이나네여 참아름답네여 엣모습을 그대로 보존한 거리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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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12  11:08

ㅋㄷㅋㄷ 저런 그림은 예전에 피아노소곡집에서 자주나온 그림인듯 ^^ 거긴 흑백이였찌만..
동화책에서 본집같아요 이쁘네요 해피맘님 집도 저런 빨간 벽돌로 만들었나요?
이쁘겠다 ㅋㄷㅋㄷ
근데 전화박스 ㅡ.ㅡ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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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4.02.12  16:47

아니 "무슨 유럽의 구시가지 같아요" 라니요.
거기 유럽의 구시가지 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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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2.12  22:09

빨간색이 너무 예쁘네요..
ㅎㅎ..
항상 엽서속 그림같은 풍경에서 사시네요..
해피맘님의 집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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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arlife 2004.02.12  22:21

사진속의 전화박스 보니 영국에 다시와본 기분이내요.. 갔다온지 며칠되지
않았는데... 영국의 집들은 대부분 저층이 많더군요... 특별히 큰건물은
금융가쪽만 신축건물이 많은거 같구... 좋은 곳에 사시네요..
세계에서 부동산가격이 비싼곳이 대한민국도 들어가지만 영국도 포함된다구 하던데... 대신에 벨기에는 소유의 개념보단 주거의 개념이 강하고
사회보장제도 잘되어 소득의 60% 가까이를 세금으로 뗀다고 하더군요...
근데,, 영국은 물가가 비싸서 저는 별루 가구 싶은 생각은 안들더군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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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3  07:51

진성님...저의집은 초가 산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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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3  07:52

이채님...그래도 이곳은 런던인데....
런던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잖아요...
모든 영국인들은 영국인 유럽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영국인이지..
섬나라라서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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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3  07:53

호이야호이님...
저희짐은 아마 13평 정도 되구요...
가구는 전부 찌그려지고,
집은 늘 폭탄 맞은것 같아요....거의 돼지우리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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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3  07:54

카라이프님, 관광하기에는 비싼 영국이지만,
살다보면 싼 것도 많아요..
제가 언제 적은돈으로 영국에서 사는법을 블로그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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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이채 2004.02.13  19:36

아, 영국인은 유럽사람이라 안생각한다.
음,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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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슈슈할머니 2004.02.14  16:04

정말 그림같은 동네군요. 미국과는 또 다른 풍경이네요.
유럽여행중 뭐가 잘못되어 영국을 못 가본 것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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