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가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서 일을 마치려고 서둘렸더니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났다.
정육점에서 고기 주문하고(한국분의 심부름)
세탁소에 옷 맡기고
안경점에 가서 견적 내보고...
(지금 쓰고 있는것과 똑같은것을 다시 맞추려면 325파운드 인데 테는 할인중 이라서
280파운드에 할수 있을것 같다고--------그냥 고치 쓰기로 함/내일 다시 가야 한다)
수퍼에서 빵 사고..
그래도 10분이나 남았네
그래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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