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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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미셸 사진 찍다가 포기하고 세라 사진 찍었네...

2004.02.13 07:35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50787 주소복사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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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의 앞머리를 잘랐다.
전에 세라 앞머리를 엉망으로 자른 전과가 있어서
아주 조심스럽게 가위를 댔는데, 미셸이 아주 얌전히 있어서
쉽게 잘랐다.
나의 헤어드레스 솜씨를 보이고 싶은데 미셸이 협조하지를 않네..
찍을때 마다 눈을 감아서 난감해 하는데, 세라가 자기를 찍어 달라고
조른다..
그래, 우리 세라 찍어줄께 하고 찍은 사진...
그리고 포기한 미셸의 사진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50787
기본 최말봉 2004.02.13  09:20

미셸과 세라둘다 귀엽네요.
아이들 사진 찍기는 쉽지않은 것같아요.
카메라를 잘안봐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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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2.13  09:24

친근한 바가지 머리~ ㅋㅋㅋ 남같지 않네.. 내 인생 13년만에 바가지 머리를 탈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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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2.13  10:17

미셸의 머리 옛날 생각 나네요..
어렸을때 참 바가지 머리 많았는데..^^
미셸은 아직 이가 덜 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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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3  12:21  [63.204.177.225]

우리 미셸이 오늘머리 자르니 약간 어색한모습^^ 그래도 참귀여워여
울엄마가여 새라도 참미인이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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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2.13  12:58

아이들이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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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13  13:09

이번사진두..미셸 눈동자 보기 힘드네요..^^
그래두.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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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복스 2004.02.13  13:21

저흰 장모님께서 기분이 울적하신 날이면 어김없이 둘째 앞머리가 살뚝...아내를 통해 외람되게도 부탁드렸죠. 제발 자르지 말아주세요. 흑흑흑...아이들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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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13  15:11

어~ 바가지다~~~~~~ 아하하하
저도 저머리 어릴때 자주했었음
저 어릴때랑 미셸이랑 쫌 닮은것 같아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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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예지맘 2004.02.13  16:33

앗..아가들 아빠가 외국인이신가봐요?
어쩐지..넘넘 이쁘다 했어요..
오예~ 앞으로 자주 와서 이쁜 아가들 사진 많이 많이 구경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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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2.13  17:48

언제 봐도 귀여운 미셀과 세라.
이름도 참 예쁘고. 사진 자주 봐야지.
울 안느도 미셀과 세라처럼 이뻐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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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2.14  02:22  [218.159.221.13]

음, 세라는 모델 다 됐군여~ 하지만, 신선함은 미셀이 더 많은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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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0

최말봉님...요즘 미셸의 문제는 자연적인 눈 감음과
오버 액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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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1

지혜님 13년 동안 이나 바가지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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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2

호이야호이님...미셸은 아직 이가 나는 중인데, 앞니가 미워요
이가 날때 앞으로 심하게 넘어졌는데, 그때부터 이가 나오다가 말아서
영구치아 나올때까지 지켜보다가 고정기를 뽑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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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3

실론티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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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4

씨세이지님...
벼리님...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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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5

유복스님...장모님이...아이들 머리를...
할머니가 손녀 생각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데요...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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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7

꽃향기님의 지금 얼굴과 바가지 머리가 매치가 되지 않네요...
하지만 참으로 예뻤을것 같아요..
(미셸과 닮았다고 하셨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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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8

비비안느님...안느는 분명 더 예쁠 거예요...
제 얼굴이 이 만큼 나온것도 다행이 에요...
그런데 안느님은 막연히 미인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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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19

은영아...
솔직히 세라는 예쁘고
미셸은 귀여워...
엄마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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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20  [63.204.176.250]

해피맘님 덕분애 스펑키조님과도 친하개지내여 그래서 감사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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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22

지선씨 안녕 하세요...
제 덕분 이라니요...
실론티님의 넓은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연 결과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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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24

그런데, 지선씨 오늘 블로그 쓰는데, 약간 힘이 드네요
스캔한 사진을 찾을수도 없고, 자꾸 글이 겉돌고,
오늘은 글을 쓰지 말것을 그랬어요...
성의가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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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24  [63.204.176.250]

그래도 여기서 첨알개되엇 으니까여 기분은좀 나아지셧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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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25  [63.204.176.250]

그럴때도잇져 그럴땐 그냥 손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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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4  08:29

네...오늘은 그냥 쉬 걸 그랬어요..
내일은 봐서 답글만 올리고 제 블로그는 쉴까 해요..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고,..저도 자기 수양을 해야 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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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4  08:32  [63.204.176.250]

모든건해피맘님 마음이에여 억압적으로하는건 부자연스럽죠 매일안하셔두되니까 하구싶을때하세여 ^^ 오늘은 기분이안나시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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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15  07:17

실론티님...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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