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메라를 충전해 놓지 않아서
사진을 찍을수 없었고
오늘은 하루종일 건전지를 충전.
저녁때 건전지를 새로 넣고
시험용으로 무엇을 찍을까....가장 만만한 아이들을
오늘도 역시 미셸의 사진은 다 눈을 감았고
까불이 세라 사진 몇장만..
내일 날씨가 좋으면 아이들 데리고 공원에 나가 봐야겠다..
핑크뽀리님...저는 세라를 처음 안았을때 갓난 아이가 눈썹이 너무나 길어서 눈썹이 커텐을 젖혀 놓은것 같았어요...
정말 긴 눈썹이 였는데 자꾸 눈을 만지니까 이제는 거의 노말 길이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하루종일 같이 지내는것 .....인격수양...거의 고행 수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