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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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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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핑크뽀그리님의 블로그에서 본 김치 볶음밥이 눈앞에 어른 거려서
마음은 조금 심란하지만
점심으로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다.
아마 가장 쉽고 간단하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
역시 김치의 무궁무진한 그 쓰임새...
다른 사진은
아직 아이들이 김치를 먹지 못하니까
아이들은 계란 볶음밥...
그런데 웬지 둘다 별로 먹지 않아서 결국에는 내가 거의 다 먹었다...
아........나는 다이어트를 할수 없다니까...

김치는 런던남부의 한인촌 수퍼에서 사온 종가집표 김치...
아...엄마표 김치가 먹고 싶어라..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0/161559
기본 jihye 2004.02.19  10:38

아침먹은지 얼마 안되었느데 먹고싶어 지네요. 우울마시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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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19  13:15

전 정말이지..김치가 없었담...할 수있는 음식이 반으로 줄었을꺼 같네여.
김치찌개에.김찌 볶음밥..두부김치..김치전..
하여튼..김치..넘 고마운 음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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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2.19  13:44

근데 종가집김치도 맛나요^^놀러갈때 꼭 사가는 김치인데
그냥 먹어도 맛나고 김치 볶음밥할때도 그렇고.....
근데 애들은 김치볶음밥쪽을 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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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2.19  14:31

저두 김치를 거의 친정에서 공수해다 먹죠...
저희 엄마가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맛있답니다...
맨날 울신랑한테 구박받아요... 장모님은 그러신대 넌 뭐냐? -.-;;
가끔씩 친정 다녀가기전에 김치가 종가집 김치 사먹기두 한데...
것두 너무 맛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종가집김치가 조금더 맛있답니다...^^;;)
오늘 저녁에는 김치볶음밥이나 해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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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2.19  16:50

앗..겨란이 두개씩이나..? 사진을 보니 저도 또 먹고 싶네요..
내일 저녁에 김치볶음밥을? 또또..? 아이들을 위한 계란볶음밥..색이 참 예뻐요...예쁜색깔에 아이들이 먹지 않았을까..싶은데...안 먹었다니...
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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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 2004.02.19  17:47

저도 오늘 점심때 김치볶음밥 해먹었는데...
위 사진을 보니 훨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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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19  18:07

아~~~~~맛있게땅 ㅠ.ㅠ 김치볶음밥안먹은지..한.. 1년은 넘은것 같네염.. 저희집은 기름기있는음식 거의 안주거든염 ㅠ.ㅠ 살찐다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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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2.19  18:53

둘다맛있어보이는데 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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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19  20:41

김치 볶음밥 맛 있게 잘 한다. 일단 보기에...^^
맛은 한국에 오면 같이 해서 먹고 다시 얘기... 식후 커피로 수다도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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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40

정혜야...난 네가 해준 요리가 맛있더라...
짬뽕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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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45

씨세이지님...내일부터 굶겨야 겠어요...
라고 말하면 아동학대라고 할것 같고...
점심전의 간식이 주식이 되어 버렸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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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49

조이님...어제 김치 볶음밥에 보크라이스 조금 넣었더니 맛이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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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55

핑크뽀그리님...님의 후라이팬 김치 볶음밥은 정말 먹음직스러우 보였는데..
정말 식탁에 올려 놓고 여럿이서 나누어 먹으면, 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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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01

대니맘님....저는 한국에 갔을때 홈쇼핑에서 보여주는 김치 한번 먹어 보았으면 좋겠어요...특히 보쌈김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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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04

벼리님.....정말 김치처럼 무궁무진하게 변형이 가능한 식품은 아마 없을 거에요...
저도 오늘 새로운 김치 퓨전음식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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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2.20  10:53

어제 결국 여기에 필꽂혀서 김밥 싸준다는 엄마를 극구 만류하구 김치볶음밥을 얻어먹었습니당^^ㅋㅋ역시나 한국사람입맛엔 김치가 제격입니다...이것저것 해두 다 맛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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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2.20  21:16

해피맘님의 제글의 답변이 없당.......ㅜ_ㅜ 힝........(헤헤^^농담이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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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msj14 2004.02.20  23:15

아래의 계란볶음밥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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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1  07:08

mmsj14님...보기도 좋고 맛도 있었는데 아이들이 먹지 않아서
그날 점심을 3인분 먹었다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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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1  07:12

미호키티님......아이고 죄송..답글에 답글 없으면 섭하지요...정말
제가 하도 덜렁 거려서...
저는 주로 종가집 김치를 신랑이 한인 수퍼에서 사오는데 먹을만 해요.
근데 오래 두면 약간 맛이 이상한데, 그래도 이게 어디예요.
전에 중북부에서 살때는 근처에 한인 수퍼가 없어서 김치 비슷한 것을
제가 만들어 먹었는데 정말 맛없어요(생각해 보니 그 김치가 그립기도 하네)
하여튼....아이들은 아직 김치는 못 먹구요.
세라는 가끔 제가 김치 먹으면 냄새 난다고 해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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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1  07:52

행지양님...저는 김밥이 먹고 싶어요...
여의도에 있던 종로김밥집 김밥 맛있었는데 지금은 아마 없어 졌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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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딸긔파이 2004.04.22  20:24  [218.157.95.229]

맛있겠다 군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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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딸긔파이 2004.04.22  20:26  [218.157.95.229]

딸긔Z파이 님이~~~

넘넘 맛있겠다
걱고 싶어요

숙제를 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

밥 먹었는데도 먹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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