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핑크뽀그리님의 블로그에서 본 김치 볶음밥이 눈앞에 어른 거려서
마음은 조금 심란하지만
점심으로 김치 볶음밥을 만들었다.
아마 가장 쉽고 간단하고 그리고 맛있는 음식.
역시 김치의 무궁무진한 그 쓰임새...
다른 사진은
아직 아이들이 김치를 먹지 못하니까
아이들은 계란 볶음밥...
그런데 웬지 둘다 별로 먹지 않아서 결국에는 내가 거의 다 먹었다...
아........나는 다이어트를 할수 없다니까...
김치는 런던남부의 한인촌 수퍼에서 사온 종가집표 김치...
아...엄마표 김치가 먹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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