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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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미셸,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2004.02.19 08:04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61582 주소복사

-= IMAG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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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들린 수퍼마켓 카페에서 찍은 사진들
역시 눈을 감고 찍었네
오늘은 꼭 공원에 데리고 나갈려고 했는데.....그놈의 전화 때문에.....
내일은 공원에 꼭 가보자 미셸아...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61582
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2.19  09:02

낼은 공원사진이 업뎃 되겠군요~~^^ㅋㅋ
눈 반 감긴 귀여운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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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2.19  10:32

미셸이 몇개월인가요?
대연이두 언젠가부터 사진찍기 무지 힘듭니다...
좀처럼 가만있질 않으니..
게다이 이노무 디카는 촛점 맞추는 시간이 있으니 촛점 맞추다보면 백대연 벌써 딴데가구 없네요...-.-;;
저두 대연이 데리구 밖에도 나가보구 해야하는데...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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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2.19  10:37

미셜이 쌍커풀이 있네요. ^^ 넘 귀여요. (머리스탈은 대니맘님의 얼라와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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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19  11:56  [67.125.42.158]

미셀이 머리가 그새 자라서 어색하지안네여 참이뻐여 울엄마도 참귀엿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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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19  13:14

맛나게두 잘먹네여~~
낼 공원에 가서두.이뿐 사진 많이 찍어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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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2.19  13:37

안흘리고 먹었나~~??ㅎㅎㅎ왠지 위태위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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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핑크뽀그리 2004.02.19  16:46

후후..귀여워 죽겠어요..저 기다란 속 눈썹...
볼떄 마다 우리는 언제 아기 갖을까..생각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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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꺼벙이 2004.02.19  17:07

해피님,,,,힘 네세요,,, 화이팅~~요즘 실시간 인터넷 영상중계기 설치 해주면,, 괸찮은데,,부업으로~,,교회나 수퍼 식당 등 에 설치 해 주면 재법 짭짭 해요~ 해피님 수준이 면 충분 할거 가터요~~ 이쪽으로 연결해서 영국 대리점 하고 사무실 하나 내 놔라 해 보세요~ 화이팅~~
http://www.smilecam.com 안되면 저가 퓨시 해 드릴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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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oonman 2004.02.19  17:44

미셸은 항상 눈을 감아서 그런지 눈 감은 사진이 더 익숙해요....
어제는 유진이가 자다가 얼굴을 긁어서 흉이 좀 생겼어요. 항상 손싸게 했었는데 하루 까먹고 안했더니 사고를 치네요..이녀석이....아..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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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19  18:05

아이구~ 입닦고~ ^-^~~~ 넘 이쁘네요 하하하
이젠 눈 감은 사진을 보면 ㅡ.ㅡ 꼬맹이가 섹쉬해 보인다는~
음~ 속눈썹?? 켁 ;;;( 해피맘님께 봉변당할듯 ;;;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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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2.19  18:52

미셸은 사진찍을때 항상 아래만 처다보나봐요...눈감거나...세라는 또렷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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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19  20:39

미셸이 우유와 과자를 먹고 있나?
사진에서 보면 수빈이 보다 약간 더 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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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처음처럼 2004.02.19  21:19

그런데 미쏄머리는 어떻게하셔요? 호랑이는 저번에 미용실에 갔다가 눈물콧물 다 짜내길래... 그냥 집에서 조금씩 짤라주고 있답니다.
그리고...새해가 되고 두달이 지났네요. 남은 10달은 좋은 일로만 꽉꽉 채워지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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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39

우당탕호랑이님......처음으로 미셸 머리를 제가 잘랐어요.
생각 만큼 움직이지 않아서 쉽게 잘랐는데
세라는 이제 미장원 신세를....
내일 11시로 예약 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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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46

씨세이지님....미셸은 아직 카메라 샤이가 있고, 자기 딴에는 웃는다고
웃는데 눈 감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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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48

꽃향기님...미셸이 섹시해 보인다구요??????????
다시 자세히 봐 보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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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51

훈매님....손싸게 꼭 하세요...
지금은 얼굴도 보호하고 손빠는 버릇도 미리 방지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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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52

꺼벙이님....저, 컴맹...그리고 두 아이가 24시간 엄마를 원해서...
하지만 웹주소는 한번 확인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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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0:56

핑크뽀리님...님의 아기는 더 많이 많이 예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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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03

미호키티님.....왜 안 흘렸겠어요...
입으로 들어간것 흘린것이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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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04

벼리님......오늘 공원 못 갔어요...바람이 너무나 차게 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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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08

실론티님...어제 좀 우울했는데, 웬일인지 미셸이 재롱을 많이 부려서 마음이 안전된 것 같아요...
꼭 저를 위로 하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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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13

지혜님....미셸 쌍커플은 아주 얇게 있어서 어떤 날은 가끔 실종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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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16

대니맘님...미셸은 20개월이고
눈을 감은것이 자기 딴에는 웃는다고 웃운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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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0  01:22

행지양님....오늘 공원 가려고 나셨다고 너무나 추위서
중간에 내려서 그냥 돌아 왔어요.
하지만 버스 정류장에서 몇장 찍었는데, 사진이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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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기호맘 2004.02.20  02:27

미셸~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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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20  03:10  [63.203.158.106]

하하하하 미셀 이 재롱을 많이부렷어여 벌써엄 마 기분을파악한걸까여
넘귀엽네여 미셀아 엄마 많이 재밋개 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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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김모순 2004.02.20  20:21  [211.187.101.165]

이름을 김여사라고 올이고 메일을 썼더니 다 어디로 날라가 버렸네.
2월 20일 사랑하는 동생의 대학원 졸업식 그러나 생각 보다 너무나 실망
사람이 너무 많아 졸식장은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사진만 찍고 돌아와
점심만 먹고 끝이났다 석사 갈으치느라 허리가 휘청했는데.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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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1  07:21

김여사님....혹시 엄마나 너무나 길게 쓴것 아니야..
500자 이상이면 입력이 안되니까, 두번에 나누어서 입력 시켜요...
우춘이는 졸업을 했네....아이고 고생 했어요..
이제 등록금 않내도 되고...그돈으로 엄마 보약 해 먹어요.
선물을 보내 주어야 했는데, 하도 정신이 없어서
봐서 전화 통화를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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