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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으로 먹은 김치 Pitta.
Pitta는 생긴것은 밀가루 개떡(?)처럼 생겼는데 속이 비어 있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넣어 먹을수 있다.
주로 인도 요리집이나 터키 케밥집 요리에 등장...
오늘 그 빵속에 김치와 맛살 그리고 어제 남은 컬리블라워를 넣어서
먹었더니 생긴것은 흉해도
김치 부침과 김치 만두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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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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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두 이쁜데요...맛나겠다...
아훙~ 먹구 싶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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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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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자 많이 좋아하는데....
김치 피자라고 해서 일반 시중에서 보이는 모양인줄 알았죠.
아~, 이 것도 피자라고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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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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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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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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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저런게 있네요...
어젠가 해피맘님이 올리신 김치볶음밥 보구 저두 어제저녁에 김치볶음밥 만들어 먹었습니다...
대연이는 그냥 밥주려구 신랑이랑 제 몫만 만들었는데...
대연이가 젤루 많이 먹었다는...-.-;;
대연인 신기하게 김치를 잘 먹는답니다...
큰조각두 맵단소리도 안하구 먹죠...
친정엄마는 신토불이라구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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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2.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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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맘...음...대니맘...음...아빠들은 어쩌지...음...
저는 복씨입니다. 복C아닙니다. 복씨입니다. 뿌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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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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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타안에 햄, 치즈, 야채..닥치는대로
넣어서 먹는걸 좋아해요.
편하고..맛있고^^
아....군침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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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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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김치로..저렇게두 해먹을수 있구나..
맛나 보여요...
나두..오늘 김치전 해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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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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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다. 그런데, 저만큼 넣을 수 있는 양의 김치가 없어요. 흑.
빨랑, 김치 담궈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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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꽃향기속으로S2 2004.02.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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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이라해도될까염??^^ 맛이 특이할듯.. 궁금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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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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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괜찮네요~!!피타안에 들어가는 종류를 한정짓지 않은 솜씨!
근데 전 왠지 느끼~한걸 안에 넣고 싶은 생각이^^
피자피타같은게 생각나네요^^샌드위치 느낌으로 야채도 넣으면....
아~~~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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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ne 2004.02.20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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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별미로 해먹으면 맛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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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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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깔스러운 김치 사진에...군침이 도네요. ^^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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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2.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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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음식을 요기서 보네... 그래도 님 말씀대로 보기는 그래도
김치 부침개 맛이 날것 같네요. 제가 워낙 밀가루에 질려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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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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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빵를 좋아하는 데, 우리나라에 아직 없어서, 이전에는 만들어 먹었어요.
무지 쉬워요. (내가 무지 쉽다는 말을 아무도 안믿지만, 이건 정말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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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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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님......정말 쉬운 요리...뭐 요리라고 할것도 없구요...
근데 오늘 저녁에는 신랑이 만들어 준것 먹었는데, 속에 계란,햄,치즈..
너무나 기름지어서, 타바스코 소스 잔뜩...역시 한국사람은 매워야....
근데 새벽 5시에 뭐 하세요...혹시 아침형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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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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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저도 밀가루 음식 싫어요.
체질상 먹지 말아야 하는데...저의 귀차니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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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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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님....며칠 동안 김치를 과식 했더니 오늘은 속이 아파서
오후에 위장약을 먹었어요...
김치을 조금 무리해서 먹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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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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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키티님....저는 저 안에다가 불고기나, 새우 튀김것과 신선한
야채를 넣어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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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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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이님...네, 저의 거의 모든 음식이 좋게 말해서 퓨전
진실로 말해서 잡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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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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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님도 친정 가까이에서 살아서 친정에서 김치와 밑반찬
공수해다가 먹고 살고 싶은 생각 없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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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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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님.....김치전 좋지요...저는 오징어 넣은 김치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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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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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키조님...님은 뉴욕에 계셨으니까 정말 각 나라의 음식을 섭렵 하셨을것 같은데...저는 신랑이 별로 변화를 즐기지 않아서...
그런데 이제부터라도 각나라의 음식을 먹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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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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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저에게도 복의 씨좀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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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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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대연이가 김치를 잘 먹는가 봐요..
저도 세라에게 몇번 먹이려고 했는데...
저는 웬지 김치 잘 먹는 아이가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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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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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님......저것은 피타라고 하는데 그 자체의 맛은 없고요
그 안에다가 무엇을 넣어서 먹느냐에 따라서 맛이 변해요..
샌드위치 처럼요...참, 무슨 샌드위치 좋아 하세요..
늘 열심히 달리시는데 잘 잡수셔야 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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