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프로필     
전체 글보기(4362)
I, Me, Myself
오픈다이어리
Happy mum
Living in England
잡동사니 그리고 책 구경
My mp3 & music lesson
영화,연극,드리마 & TV
Lazy Traveller
Likes 그리고 전시회
Interior(공간의 미학)
Homesick Restaurant & Foods
I Love Seoul
할머니,할아버지 보세요
Good Grief(Snoopy)
견물생심 & made by happymum
스크랩 그리고 자료실
from 중고품점 & 벼룩시장, e-bay
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몇년전 서울에 갔을때
후배랑 거하게 저녁을 먹고 간단하게 커피 마시려 들어갔던 맥도날드에서
발견한 스누피들.
후배가 나의 마음을 알고 커피와 함께 들고 왔다.
서로 바빠서 연락 한지가 한참 되었는데 오늘 이 스누피들을 다시보니
그 후배가 많이 보고 싶다...
넉넉한 마음을 가진 참 좋은 친구인데......

아...사진을 다시보니 한개는 신랑이 사다 준것..
인형의 크기는 상당히 크고
좋은 재질로 만들어졌다...
사진을 찍고 다시 박스속으로............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202/166148
기본 대니맘 2004.02.21  13:13

앗... 저 맨위에 세라복입은 스누피랑 맨 밑에 스노우보드복 입은 스누피 있어요...
저 우주인 갖고싶었는데.. 다 품절이었다는...-.-;;
참... 맨위에 세라복입은 저거 배 누르면 뱃고동 소리 나는거 너무 좋아요...^^
좋은 후배를 두셨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mihokitty 2004.02.21  13:38

와~~저두 있는 맥도날드 스누피^^남친이 저 몰래 사다놔서(막판엔 그냥 3000원으로 팔았으니...나의 고생은~!)락커에 넣어놓고 열어보라고하더군요^^얼마나 기뻤는지^^근데 저역시 진열할곳이 없어요....ㅜ_ㅜ
특히 저 우주복녀석은 핼멧떔에 더 부피를 차지해요.....-_-;;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벼리 2004.02.21  13:56

넘..기분좋은 수집품이군여..
미셸이랑..세라가 더 좋아할꺼 같애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해은아엄마야 2004.02.21  19:38

저두 스누피를 무지 조아해여..인형을 조아하는 저는 어렸을때 인형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되는게 소원이랬댔져..왜냐문..인형공장에서 일하면 내맘대로 인형을 가지고 놀수 잇을거라는 생각에..근데 지금 생각해보니..웃음만 나네여..ㅎㅎㅎ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씨세이지 2004.02.21  23:13

맨위에 M 자보구 맥도날드에서 스누피 구하셨구나 생각했는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2.22  02:54  [63.205.58.98]

아 그레서 해피맘님 이름이 된거군여 해피밀애잇는 인형을 모으셔서
전 해피하시다는 뜻인줄알앗어여 ^^ 오늘도날씨가 별루에요 흑흑흑 토요일인데 춥구여 집에 잇기루햇어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20

실론티님....오늘 블로그에 들어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님이 첫 답글을
남겨 주시고 해명도 하고 싶고...
비오는 주말 이네요...이곳은 많이 추워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23

실론티님.....해피맘은 해피밀과 전혀 상관이 없어요..
제가 맥도날드에서 공짜로 햄버거 한번 얻어 먹어본적이 없는데...
블로그를 만들 당시 제 블로그 이름과 아이디를 정하는 것이 무척 고민이
되었는데, 그 순간 제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지금 내 삶에 가장 의미
있는것은 무엇인가...
저는 지금 엄마로서 행복하고, 가장 소중한 것이 아이들이라서...
그래서 해피맘 입니다......
(처음 답글은 다 날라 가서 두번째로 적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24

씨세이지님.....스누피 시리즈를 맥도날드에서 할때 마다 반갑기도
하고 고민도 되요...또 햄버거를 먹어야 하나...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26

해은이엄마님....정말 70년대 스누피는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이 많아요
아마 그때 우리나라 완구 산업이 가장 번성 했고 10대 후반 에서 20대 언니들의 노고의 손길이....
물론 지금은 전부 중국산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34

미호키티님....며칠전 외출후 돌아와 보니 아이들이 우주스누피를 가지고
놀아서 머리위에 쓴 플라스틱을 다 찌그려뜨려 놓아서 피는데 한참 고생 했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40

대니맘님..........뱃고동 소리가 난다구요...
저는 전혀 몰랐어요...내일 스누피 배를 확실하게 눌려 봐야 겠네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2.22  06:52  [63.205.58.98]

방갑습니다 여기도넘추어서여 차를 마시구잇어여 오늘꼭 오실것같앗는데 아 해피밀하구 관련이업군여 저혼자 오버해서 죄송해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55

실론티님.....아이고 아니예요...죄송하다는 말, 하지 말아요.
저는 오늘 혹시나 실론티님이 오실까 해서 블로그에 들어 왔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57

실론티님...지금 티 마시고 계세요?
저는 요즘 위가 조금 아파서 조금뒤에 아주 연하게 커피 한잔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글을 쓰지 않고, 답방한 다음에 영화를 볼까 생각중 입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2.22  06:57  [63.205.58.98]

ㅎㅎㅎㅎㅎ 해피맘님하고 저하고 통하는개잇나바여 사라스바티님이 이상한글을써나서 조금은 신경이드는데여 모 일시적인 생각이겟져 저두 울고싶을땐 그냥 우는데여 이불뒤집어쓰고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6:59

저도 오늘 사라스바티님 블로그에 몇번 왔다갔다 했어요...
어제 블로그 내용이 마음에 걸려서,,,,,무엇인가 가슴을 많이 다치게
한것 같은데...아직도 마음이 여리고 어린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2.22  06:59  [63.205.58.98]

영화여 조쵸 전영화를보는 순간이재일 조아여 집중이잘되여 영화볼때만 그영화안으로 빠져들져 그리곤 넘행복해해여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7:00

며칠전 산 러브 액추얼리 한번 다시 볼까 생각중인데
아마 답방하고 나면 12시가 넘을것 같기도 해요...
볼수 있을런지..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2.22  07:01  [63.205.58.98]

커피 당분간 연하개우려드세여 속아프시면안돼잔아여 저두 비가올땐 커피를마셔여 블랙으로^^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2  07:05

오늘 이곳의 날씨가 몹시 추워서 자꾸 따뜻한 차와 커피가 당기네요,....
블랙커피....저는 약간 괴상한 커피(후배말에 의하면)
우유를 많이 넣어요...위가 약해서 하지만 헤즐럿 같은것은 연하게 그냥
마시기도 해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실론t 2004.02.22  07:06  [63.205.58.98]

제가 한잔 끓여드리구싶은데 맘뿐이네여 원래 자신이끓여마시면 맛이업거든여 그래서 울엄만여 제가끓여주는 차가 젤루맛잇데여 ^^ 딸이 좋으신가바여 해피맘님도 그날이올꺼에여 그쳐^^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대니맘 2004.02.22  14:20

앗... 모르셨구나...
저두 안 눌러봤으면 몰랐을꺼에요...
좀 꾸욱~~ 눌러야 소리가 난답니다...^^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기본 Happymum 2004.02.23  07:39

대니맘님....이미지닉이 또 바뀌었네요..
그리고 이번것이 더 나은것 같아요

답글쓰기

답글쓰기

답글쓰기 입력폼 닫기
답글쓰기 입력폼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