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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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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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이 울리면 내가 받으려 가기 전에
아이들이 먼저 뛰어가고
서로 수화기를 잡으려 한다.
아이들 때문에 전화 통화 하기도 힘들다
수화기를 주지 않으면 울고 불고...
며칠 전 쓰던 전화기가 거의 운명을 다 해서
새로운 전화기를 샀다.
하도 전화기 선을 잡아 당겨서
신랑이 그럼, 이번에는 무선 전화기를........

금요일 오후에 외출후에 돌아 왔더니
전화기가 거의 천장에 달려 있다.
신랑왈......우리 전화기 안전 할거야...
해피맘왈.....그런데 나는 어떻게 전화를 받아...손이 닿지 않는데.

전화기 사수하기 힘들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8/169245
기본 jihye 2004.02.23  09:47

전화 받을때 마다 농구 하셔야 겠어요~
전화기 옆의 사진이 두분의 사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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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illde 2004.02.23  10:15

저도 물어보고 싶은거에여...
포즈가 너무 다정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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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2.23  10:59

하하~^^두분이신가보다..
정말 궁금했는데..어떤 분들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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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2.23  10:59

하하~^^두분이신가보다..
정말 궁금했는데..어떤 분들이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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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2.23  11:41

ㅎㅎ..전화기보다 다들 옆의 사진에 더 관심이 많네요..
저희집도 전화가 울리면 진우가 먼저 받아서 소리를 지르니 받는 사람은 깜짝 놀래요.. 다른맘들도 상황은 거의 비슷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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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2.23  13:00

해피맘님 의도적인 노출아니신가요?
제일 다정스러운걸루다가 딱 붙여두시구선...
애궃은 전화기만...고의가 아니라더도 다정스러워 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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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단무지고양이 2004.02.23  14:0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전화기~ 크크크크크 아~ 얼마나 힘드셨으면 전화기를 저렇게~ 푸하하~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감이 안옵니다만.. 많이 연구하신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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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mihokitty 2004.02.23  14:30

와~~결국 이런일이^^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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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 2004.02.23  15:04

아....ㅅ, 정말 자연스러운 노출이시군여...ㅋㅋ 참 다정한 커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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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2.23  15:16

푸하하하하...
부군님이 해피맘님 손도 닿지않는 곳에다 매다시다니...ㅋㅋ
저두 저런 상황을 많이 봤습니다...
애 둘이서 서로 전화 받는다구 치구받는 상황까지...-.-;;
꼭 하나 내지는 둘다 울더군요....
저희 대연이는 전화를 너무 안받을려구 해서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전화하셔서 전화 바꿔달라구 하셔두...
안받을려구 해서 난처합니다...-.-;;

두분이 너무 다정해 보이십니다...
멀리 보이지만 부군께선 꼭 영화배우 같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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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실론t 2004.02.23  15:27  [63.204.176.42]

이렇개 만은분들이 두분께 관심이만으실줄몰랏어여 와 인기 만으세여
해피맘님 사진속애 정말 두분이신지 꼭 밣혀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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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2.23  18:17

벽에 전활걸어놓으셨군요...아이들 손에 안가서 좋은데 해피맘님까지 받기어려우면 어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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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최말봉 2004.02.23  19:05

난 전화받는거 너무 싫어하는데
일본에 온지 몇년이 지나도 전화는 정말 싫어요.
일본어가 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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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23  22:25

드디어 모습이 여러분께 알려지는구나^^
맞아, 다정한 모습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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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min 2004.02.23  23:50

아이들 있는집엔..다들 똑같은 풍경이 연출되는군요..
저도 지금 고심입니다...어디다 걸면...전화기가 안전할까??
저역시...벽의 위쪽을 바라보고 있지요...^^
정말 전화기보단...옆의 사진에 더 눈길이 갑니다...^^
정말 다정하고..행복해 보이시는군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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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해은아엄마야 2004.02.24  01:03

하하하..두돌된 울 해은이도 전화 받는 수준이 장낭이 아뉩니다요..
전화가 오면..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호둘갑을.....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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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라스바티 2004.02.24  01:52

아이들이 이국적이란 느낌이 들어서 추측은 했었는데... 남편분이 영국분이셨던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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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crv 2004.02.24  05:09

어디든 비슷한 것 같네요...
아이들 키우는 모습이...
그리고 전화기 옆 "사진"의 정체....
해피맘님.. 빨리 밝히시는 것이 여러사람들의 정신건강에 좋을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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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7:46

CRV님....정체를 밝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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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7:47

사라스바티님.....정말 모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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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7:48

해은이엄마님....해은이는 두돌이 지났나 봐요..
미셸은 20개월인데 이제 말을 하기 시작하고 아직 전화는 받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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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7:52

smin님......님의 아이들은 이제 많이 커서 전화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요....저는 언제 아이들이 그만큼 자라서 좀 수월한 삶을
살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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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0

최말봉님.....그 심정을 이해 합니다
정말 전화로 이야기 하는 외국어는 더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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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1

씨세이지님....정말 전화를 받을때 마다 손을 뼏쳐서 받아야 해요.
좀더 넓은곳으로 이사가면 전화기도 자리를 잡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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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2

실론티님....네, 저와 신랑 입니다.
거의 바퀴벌레 한쌍 수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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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5

대니맘님....대연이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물주라는 것을 상기 시키세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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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6

조이님......전혀 생각하지 않은 사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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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7

미호키티님......님은 아직 별로 현실감이 없지요.
저는 지금이 가장 힘든때 인것 같아요...두 아이가 같이 날뛰니까
정말 정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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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8

단무지 고양이님.......님의 이미지닉이 바뀌었고
노란것이 단무지 인가 봐요...
너무 예뻐요...
그리고 아이들 등살에 모든 가전 제품이 수난을 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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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20

복씨님.......의도적 노출...그럼 화장발 받은 사진 올려 놓지요.
아주 오래전의 사진이라서 지금과는 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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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28

스펀키조님...네 우리 부부 입니다.
생각하신 것과 많이 틀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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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31

지혜님....아마 슬림덩쿠슛을 쏘듯이 전화를 받아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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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24  09:07

어제..블로그 못 들어와봤었는데....
그리..다들 궁금해하셨다는 사진이..저 사진이었군여..
넘 다정해보이시네요..사랑이..퐁퐁 쏫아나는 거 같네여..
담엔..다른 사진두 많이 올려다주세여..
두분..넘 멋지신거 같은데..
블로그 방문자 끊어진다는 걱정은 붙들어 매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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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purumee 2004.02.24  09:21

와....싱글에겐 염장을 지르는 사진입니다..ㅋㅋㅋ(보세요...찔려서...헛웃음이 나와요...헤헤헤헤) 정말 다정하신 두분의 모습이네요.
전화기 사수...잘 되시는지요? ^^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기가 무심결에 전화기로 장난하다가 911를 돌려서...경찰이 와서 조사하고 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전화기로 장난하면 경찰이 온다~ 라는 협박이 잘 먹혀들어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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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okeeffe 2004.02.24  14:36

^^ 해피맘님, 사진이 좀더 크게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들어요. ^^; 보기좋으세요 ㅋㅋㅋ
제 눈엔 NHS Direct가 먼저 들어오더군요...^^; 이용해 보신 적 있으세요? 예전 조사자료들 보면 이용자만족도가 높게 나오던데 정말 사람들이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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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11

오키프님... NHS Direct 몇번 이용 해 보았는데, 그렇게 커다란 도움은
받지 못했어요...하지만 응급실에 가야할때 이곳에 먼저 전화를 하고
가면 덜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정말 건강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서로서로...건강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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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19

푸르메님.......아 이미지닉이 바뀌었네요...
이곳은 응급전화가 999인데 같은번호가 반복되어서 아이들의 장난전화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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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2.25  17:49

아하~ 오랜만에 언니와 형부의 얼굴을 보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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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gmnauk 2004.02.28  03:00

그림안에 재미있은가 사람은 누구 이는가? ( Happy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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