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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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3/10/27
 

옆 모습의 미셸.....아, 눈 안 감았네

2004.02.23 06:59 | Happy mum | Happymum

http://kr.blog.yahoo.com/gayong19/169249 주소복사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세라는 미셸 나이에 젖살이 다 빠져서
아기의 얼굴보다 토들러의 모습 이였는데
미셸은 아직도 아기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제 제법 말을 많이 따라해서 한마디 한마디 가르치는 재미가 솔솔..

엄마
아빠
세라는 기본이고
우유
탱큐
미---자기를 가리침.
I love you, you love me (바디 비디오의 영향)
빵- (모든 음식을 가르침)
롤로--(초코렛 : 왜, 초코렛이 롤로가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음)
요구르트(거의 요거)
바이 바이

애플
바나나
쥬스
그리고 몇가지 더 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네
위에 열거한 것처럼, 먹는것을 많이 말한다...
이 녀석 벌써 먹고 사는 방법을 깨친것 같다....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69249
기본 처음처럼 2004.02.23  08:22

미셸... 많은 단어를 말하는군요. ^^ 아이들이 처음 말을 할때 주로 먹는것부터 시작하나봐요... 가장 절실`한것일테니...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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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3  08:51

우당탕 호랑이님...일찍 일어 나셨네요...
아마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절실해서 인것 같아요..
좋은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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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02.23  09:10

애기들은 자기만 아는 단어를 많이 말하는것 같아요. 머랑 머랑 조합해서 그러는 건진 모르겠지만 참 신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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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oonman 2004.02.23  09:25

그나저나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서 하나요?
제 조카들도 막 섞어서 하는데 어쩔때는 정신이 없어요...-_-;;
그래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니까 좋겠다...
5세 까지인가? 언어를 배우는 매카니즘이 있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나이가 들 수록 그게 점점 사라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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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3  09:30

훈맨님.......세라는 한국말 부터 배웠는데 요즘 거의 영어를 많이 써서
제가 매번 한국말로 하라고 하는데 괜히 아이에게 스트레스 줄까봐서
걱정 이예요...
미셸 말 배우는것 보니까, 언어는 카피 인것 같아요
그대로 따라서 하니까, 제가 영어로 말하면 영어로, 한국말로 말하면
한국말로...
아이들 때문에 집에서는 한국말을 해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의 영어가 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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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2.23  09:49

엄마야~ 볼에 푹~ 빠져서 눈과 눈썹, 코이쁜것을 몰랐네요.
^^ 아공~ 이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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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호이야호이 2004.02.23  11:43

미셸도 말이 빠른편인가봐요..
우리 진우는 아직도 늦는데..
알아듣긴하는데 발음이 잘 안돼나봐요..
옆모습의 미셸...느낌이 다르네요..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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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베고니아 2004.02.23  12:58

제 친구도 신랑이 목사님이라 영국에 4년 유학 갔다 왔거든요. 네살때 갔던
그친구 딸아이가 9살되서 다시 한국으로 왔는데, 한국말을 못해서 걱정을
하드라구요. 우리는 되려 부러웠지만. 엄마는 적응을 못할까봐 걱정 하드라구요. 그런데 아이들은 워낙 적응을 잘해서...미셸에게는 2개국어가 거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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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복씨 2004.02.23  13:05

3년6개월인 둘째딸이 하는말입니다.
아빠 어디가? <응 물건사러>
할머니네 가는거 아니지?<응 아니야>
(ps. 언니는 유치원가고 둘째는 장모님이 종일반 선생님 해주거든요...)
약속해!<할머니네 안간다는데 왜 약속해?>
그냥...혹시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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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2.23  13:53

참 사랑스러워요...저 자신조차도 저 즈음으로 돌아가고 싶어지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살고계세요...너무 사랑스러운 미셸과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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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2.23  15:22

너무 이쁜 미셸.... 아가들은 속눈섭이 너무 이쁜것 같아요...
저두 대연이눈 쳐다보고 있으면 이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어요...ㅎㅎ

저희 이모가 일찌기 베네주엘라에 이민을 갔었는데... 큰애가 한돌때...
거기서 한 십년 살다 뉴욕으로 다시 이민... 거기서 산지도 십년이 훨신 넘었네요...
그집 애들은 모두 4개국어는 하더군요... 부러워라...T.T
이모, 이모부두 그 연세에 3개국어를 하시니... 부러울 따름입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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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씨세이지 2004.02.23  18:16

애기들은 왜케 피부까 뽀얀지...저런시절이 나에게도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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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23  22:29

이 사진은 육아 잡지의 아가들 보다 더 예쁘다, 그치?
분위기도 꽉 잡았고, 머리도 해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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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유나맘 2004.02.24  00:58

넘넘 이뻐요~ 어쩜 말두 이쁜것만 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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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해은아엄마야 2004.02.24  01:00

모델입성시켜야 될것같습니다..너무 예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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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7:49

유나맘님.....정말 아이가 첫 말을 할때 그 느낌, 지금도 기억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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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7:54

정혜야.....미셸이 낮잠 자고 일어나서 걸어 나온 사진이야
그래서 뒷머리도 많이 뼏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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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04

대니맘님....또 이미지닉이 바뀌었네요...
저도 다국적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너무나 부러워요
하지만 세라가 한국말부터 제대로 하고 다른 언어를 습득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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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16

스펀키조님........저희 아이들을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마워요.
님도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를 통해서 다시 새로운 유년의 시간을
경험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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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19

복씨님....아이에게 말을 하면 괜히 본전도 못 찾을것 같네요..
아주 총명한 아이 같아요...
사진에 보니까 스키도 잘 타는것 같은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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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21

배고니아님....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한국에서 일년 정도 살고 싶어요
그래서 완전히 한국말 배운후에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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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25

호이야호이님....원래 남자 아이들이 여자아이들 보다 느려요
자꾸 말을 시키고 많이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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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4  08:30

지혜님....이미지닉이 너무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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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벼리 2004.02.24  09:09

앙..넘 이뻐여...
조 앙증맞은 입으로..고로코롬..귀여운 말을 하면..
깜빡..넘어갈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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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5  08:22

벼리님.....이글을 쓰고 나서 더 많은 말들을 발견...
아이랑 의사를 소통한 다는것이 참으로 기뻐요...
벼리님도 이제 곧 가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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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2꽃향기속으로S2 2004.02.26  19:23

아~ 오랫만에 ^=^ 쎄라얼굴보니 또 ㅡㅡ 애기가.. 흠흠 ! ㅋㄷ
귀연것 같으니라고 ㅋㄷ
엄마가 그러시는데 전 맨 첨 한말이..
엄마 그담이 아빠 그담이 야~ ( 울오빠를 칭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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