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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는 미셸 나이에 젖살이 다 빠져서
아기의 얼굴보다 토들러의 모습 이였는데
미셸은 아직도 아기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이제 제법 말을 많이 따라해서 한마디 한마디 가르치는 재미가 솔솔..
엄마
아빠
세라는 기본이고
우유
탱큐
미---자기를 가리침.
I love you, you love me (바디 비디오의 영향)
빵- (모든 음식을 가르침)
롤로--(초코렛 : 왜, 초코렛이 롤로가 되었는지 그것이 알고 싶음)
요구르트(거의 요거)
바이 바이
노
애플
바나나
쥬스
그리고 몇가지 더 있는데 생각이 나지 않네
위에 열거한 것처럼, 먹는것을 많이 말한다...
이 녀석 벌써 먹고 사는 방법을 깨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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