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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v 2004.02.2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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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이제부터는 휘리리릭~~ 날라다니실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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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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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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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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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사옵니다...
저희집은 언제쯤 저런게 구축될수 있을까나...^^;;
마룻바닥을 휘젓고 다니는 랜선땜시 아주 미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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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뇽이 2004.02.27 15:51 [218.159.22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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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정말 좋으시겠어요~ 언니!!
에고고.. 항상 언니 블러그에 글을 올리라치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올려놔서 도대체.. 쓰고 싶은 맘이 싸악 없어집니다.. 이상하죠..??
-_-;; 사람에 치인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싶어여..ㅋㅋㅋ
드뎌, 소원성취하신걸 다시 함, 추카추카.. 아참, 중독되진 아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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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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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사와요~~!!이제 언제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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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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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ㅊㅋ..드디어 무선 인터넷의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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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ife 2004.02.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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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쿠카...넘 좋겠슴당....
드뎌 해피맘님께서 컴터와 인생을 같이하시려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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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 2004.02.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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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제 인터넷쇼핑몰은 언제쯤 개국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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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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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게 뭘까 ? 프랑스는 이제 겨우 ADSL 이 어쩌구 저쩌구, 다른 나라 비함,
무지 뒤떨어져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나라하구 비교해선.
ADSL 안 되는 동네도 엄청 많구요.
암튼, 뒤게 좋은 것 같아요. 선없는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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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2.2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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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느님21님...좋기는 좋은데 설치비용이 너무나 비싸네요..
거의 우리나라도 돈으로 50만원이 넘은것 같아요.
아마 제가 안경하라고 준 수표를 아직까지 은행에 넣지 않은것에 대한
신랑에 배려 인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아이들이 있어서 낮에 컴퓨터 쓰기는 불편하구요
염려 했던 속도는 괜찮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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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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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씨님.......인터넷쇼핑몰이요????
저는 전혀 모르는 소식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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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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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신랑 컴퓨터에서 한글 쓰기가 불편 하구요
더 나이 먹기전에 컴퓨터에 대해서 더 알고 싶기도 한데
아이들이 자꾸 책상으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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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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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이프님....신랑 컴퓨터에서 한글 쓰기가 불편 하구요
더 나이 먹기전에 컴퓨터에 대해서 더 알고 싶기도 한데
아이들이 자꾸 책상으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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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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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야호이님....감사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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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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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아...나의 답글의 거의 전부가 나의 답글 이니라...
그러니, 팍팍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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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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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맘님....저도 그냥 유선으로 연결 하려고 했는데
아이들 때문에 무선으로 했어요...아이들이 하도 활동적이라서
선에 걸려서 넘어질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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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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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님....저 입장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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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1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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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좋은 제품이 있었다뉘....선전에서 무선인터넷 나오길래..속으로만 어케 저렇게 되징..?? 이러고만 있었는데..해피맘님댁하고 대니맘님댁에서 보는군요...근데 저흰 랩톱이 없어성,,ㅋㅋㅋ랩톱이라도 마련하면 사야겠어영,,넘 편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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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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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님...그런데 한번 충전으로 오래 못써요..
아마 제 밧데리가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동시에 인터넷을 쓰니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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