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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살고 있는 공간이 이층이고 요즘같이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거의 집에서만
지내니까, 매일 집안은 폭격맞은 돼지우리같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서 인지 장난감을 온집안으로 들고 다니면서 어질러서
이방 치우면, 저방에서 벌써 한판 벌이고 있다.
그래서 며칠동안 세라방을 방치해 두었더니 정말 방에 들어 갈수조차 없다.
그래.....인격좋은 내가 이번에는 치운다라고 생각하고
방을 정리...
아무래도 좀더 큰 방이 필요할것 같다.
곧 미셸도 세라방에 합류해야 하는데...
위의 몇장의 사진은 치우기 전.
그리고 아래 6장의 사진은 정리후의 모습..
그러나 별 차이없다
문제는 몇시간이나 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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