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um (gayo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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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일기
개설일 : 200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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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고 있는 공간이 이층이고 요즘같이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거의 집에서만
지내니까, 매일 집안은 폭격맞은 돼지우리같다.
게다가 무슨 이유에서 인지 장난감을 온집안으로 들고 다니면서 어질러서
이방 치우면, 저방에서 벌써 한판 벌이고 있다.
그래서 며칠동안 세라방을 방치해 두었더니 정말 방에 들어 갈수조차 없다.
그래.....인격좋은 내가 이번에는 치운다라고 생각하고
방을 정리...
아무래도 좀더 큰 방이 필요할것 같다.
곧 미셸도 세라방에 합류해야 하는데...
위의 몇장의 사진은 치우기 전.
그리고 아래 6장의 사진은 정리후의 모습..
그러나 별 차이없다
문제는 몇시간이나 갈꼬......

http://kr.blog.yahoo.com/gayong19/trackback/10199/177996
레고 폐허...-.-;; [대니맘의 Favorite Things] 2004.02.27  10:42

매일매일 레고와의 전쟁입니다... 아들놈때문에 안그래도 좁은집이...-.-;;...

기본 crv 2004.02.27  06:00

저 폭격속에서도.... 용하십니다, 해피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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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punkyZoe 2004.02.27  06:38

"합류"ㅎㅎㅎ
라는 말이 너무 재미나서 웃어버리고 말았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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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7  06:44

CRV님.....제가 얼마나 고군분투하는지 아시겠지요...
겨울이 다 지나면 이제부터는 정말 치우는 버릇을 가르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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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oy 2004.02.27  08:46

맞아요. 스스로 치울줄만 알아도 엄마의 노력이 얼마나 많이 덜어지겠어요.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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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jihye 2004.02.27  10:00

맨위의 사진.. 제 방 사진 하고 똑같아요~ ^^
맨아래 미셜사진.. 넘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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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대니맘 2004.02.27  10:41

ㅎㅎㅎ... 아마 미셸이랑 세라가 함께 어지나 봐요...
웬지 세라가 가지고 놀것 같지 않은 물건들도 간혹 보이네요...^^;;
대연이두 크면 더 심해질려나...ㅠ.ㅠ
침대가 너무 재밌겠어요...^^
그리구 마지막 미셰사진두 너무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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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bohemian 2004.02.27  11:02

ㅋㅋㅋ 사진보고 아니 왜 내 방 사진이? 깜짝 놀랐습니다.
흠흠 저도 내일은 대청소를...
아기가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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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잼께사는행지 2004.02.27  11:15

푸하하하...제방이랑 비슷합니다^^;;
저희 엄마두 늘 돼지우리에 사는 돼지라고 절 표현하곤 하는데..
정말 폭격한방 제대로 맞은듯~~아마 곧 다시 원상태로 되지 않을지~~저의 경험에 비추어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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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여사 2004.02.27  11:47

저도 치우는거 귀찮은데. 안어지르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게 잘 안되요.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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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으뇽이 2004.02.27  15:56  [218.159.226.252]

와아~~~~ 짐이 정말 많아졌네여~
근데, 세라!!!너도 이제 컸으니, 엄마 도와줘야하지 않겠니??!!!
아니쥐... 니방은 스스로 치우도록 하세욧~~~!!! ^^
그래야, 그 이뿐~~ 얼굴, 더 이뻐 보이쥐!!! ㅋㅋㅋ
고생 많으세여, 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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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heenne 2004.02.27  23:37

우와 정말 장난이 아니다. 다 정리하는 것...
수빈이와 같이 살기에 우리 집 거실도 좀 비슷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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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viviane21 2004.02.28  01:57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애들 있는 집은 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벌써 약간 겁이 나네요. 저희 집은 셋 다 어지르고 다닐 것 같아서.
저, 올리비에, 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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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8  02:36

정혜야....너희집은 언제나 정갈했던 모습만 기억이 나는데...
그래도 수빈이는 우리아이들 보다 나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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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8  03:00

조여사님댁은 어지릴 사람도 없을것 같은데요..
아이 없을때 예쁘게 꾸며놓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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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8  03:19

행지양님...믿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한테 인테리어 업계에 종사할까도
생각했던 사람...그런데 요즘은 청소조차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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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8  03:40

보헤미안님.......아닐것 같아요.
아주 깔끔하고 정갈한 방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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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8  04:03

대니맘님....셋이 어지럴요...세라,미셸 그리고 신랑...
가끔 신랑이 치우기도 하는데 신통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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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2.28  04:11

지혜님...방을 다 치워 놓았더니 미셸이 깨끗한 침대에 눕더니 바로
잠들었어요....아마 누울 공간을 찾고 있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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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sunny 2004.03.06  13:32

아이들 있는집은 다들 그렇더군요.. 너무 못 어질게 해도 아이들에게 좋지 않다고도 하구요..하여튼 언니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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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Happymum 2004.03.07  07:06

선영아....잘 지내고 있니?
아이 생기기 전에 신혼 기분으로 신랑과 재미있게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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